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많이 보도되고 있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갈수록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도 중요한데요.. 
그렇다면 환경보호 실천도 잘 되고 있을까요?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물건을 재활용하고 그 가치를 더해 새활용하는것이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 펼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지부 회원들은 물건 재활용 등 환경에 관심을 갖고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과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행사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환경 지키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펼쳐 새 활용에 참여하고 
서로 그 방법을 공유하도록 했는데요... 
챌린지 기간은 세계 재활용의 날부터 지구의 날까지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습니다.

​챌린지는 SNS를 통해 진행되었는데요.. 버리려던 물건으로 새 활용 작품을 만들어 촬영한 후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방법과 
챌린지 공지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지인들에게 행사를 알리는 것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챌린지가 시작되자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잇따랐는데요..
SNS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 등이 소개되고, 완성작들도 속속 올라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오래된 나무조각을 이어 붙이고 플라스틱병 화분 여러개를 벽에 달아서 만든 공중화단을 선보였는데요... 
참여자들은 쓰레기라고만 여겼던 여러 물건들이 새 물건으로 탄생되는것이 신기하다며, 실천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챌린지 마지막날 저녁 7시에는 지구의 날 기념 '위러브업사이클링 웨비나'가 개최되었는데요..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글로벌 재활용 재단에서 선정한 '재활용 영웅 10인'중 한분이신 브리너가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웨비나 마지막 순서는 위러브업사이클링 우수작 선정 시간이었는데요...
우수작은 폐기할 물건을 재치있게 재활용해 새것으로 탄생시킨 5개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선물로 주어졌구요..
이는 미국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판매점인 홈디포가 후원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웨비나를 끝으로 36일간의 '2021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마감되었는데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 회원들은 가정에서부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위러브유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환경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모두가 힘들 한데 모을때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얼마전에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함께 
실생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 챌린지 글로벌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내년에는 환경보호를 위한 '2022 업사이클링 챌린지'가 국내에서 개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보호는 결코 전 세계 각 국가만이 아니라 개개인부터 하나씩 실천해가고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공유하며 실천해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얼마 전 TV를 통해 아프리카, 인도 등 아이들이 식수로 인해 물을 길러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조차도 오염된 물임을 알면서도 먹는 아이들과 사람들...
안타까워하면서 봤는데요.

오늘은 식수난으로 고통받는 나라에 몇해 전부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사랑의 물펌프 지원으로 온 세상에 사랑을 전했다는 소식입니다.

제1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장길자 회장님께서 지구촌 아이들이 물로 고통받지 않도록 물펌프 기증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10리 길을 걸어서 오염된 물을 길러 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처럼 많은 단체들이 또한 개인들이 함께 동참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 영상을 올립니다.

제1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랑의 물펌프 기증운동

도움의 손길을 통해 많은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은 하지만 실상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처럼 실천으로 옮기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께서는 지구촌 모든 이들이 행복하는 날까지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천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듯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윈들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천합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과 실천으로 물로 고통받는 나라에 하루 속히 콸콸~~ 물이 나오는 수도설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펌프설치

"웃으면 복이와요."란 말이 있죠! 예전엔 코미디 프로그램도 있었지요.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보면서 저도 미소짓게 만들었네요^^

요즘은 웃을 일이 많지 않지요... 웃을 일이 있어야지 웃지~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웃음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답니다.

잇님들은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어요?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친절과 미소]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님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비난을 해결하며
얽힌 것을 풀어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라고 톨스토이
말했습니다.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인데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일에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합니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은 바로 미소입니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 있어 보이며
때로는 용기 있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나의 친절한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필수 요소이자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이기도합니다.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1,000원을 지급하면 1,000원짜리 물건만 받을 수 있지만,
계량할 수 없는 친절과 미소는 먼저 베풀면
상대방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자신에게는
기쁨과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

당신의 작은 친절과 미소를
주변의 사람들에게 홀씨처럼 퍼지게 하여
함께 행복을 만들어보세요.


# 오늘의 명언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해 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일 것이다.
– 오드리 헵번 –

요즘은 웃을 일이 없고 참담한 일만 가득하지만 자신의 작은 친절과 미소가

주변 사람들에게 홀씨처럼 퍼지게 하여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초등학교 담장 재건으로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니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으로 범죄율 낮춰

멕시코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재건에 나선 장길자 회장님


멕시코를 엄습한 대지진의 흔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데요. 정부가 나서서 옛 모습을 찾기 위한 복구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지금까지 손조차 대지 못하고 방치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 현장도 마찬가지인데요..


(재)국제WeLoveU(장길자회장님)는 정부의 지원이 미비한, 멕시코시티 및 멕시코주 안의 지진 피해 학교를 돕기로 결정, 6월 1일 해당 교육청 담당자와 면담하며 지원이 시급한 학교를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20일, 학교 담장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를 찾아 세세히 둘러본 후 학교장을 만나 무너진 담장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지진으로 초등학교 무너진 담장이 긴 시간 방치되어 있는 모습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는 무너진 담장이 긴 시간 방치되면서 여러 범죄에 노출되어 값비싼 교육기기 등이 도난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외부인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까지 염려되는 상황에 놓여 있었는데요... 정부와 몇몇 기관에서 담장 재건을 약속했으나 지원이 계속 늦어져, 교사·학부모·학생 모두 애만 태우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담장 재건 공사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7월 4일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고, 약 한 달 뒤인 8월 11일 어른 키보다 훨씬 높은 높이로 120여 미터 길이의 담장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담장 위 보안용 철조망을 설치하고, 담벼락에 예쁜 벽화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10월 10일 담장 재건 모든 작업이 끝났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담장에 견고한 지지대를 설치하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아름답게 변한 담장 모습들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담장 재건으로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교육받게 된 것을 크게 기뻐했고, 학교 측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담장 준공식에서 멕시코 전통 춤을 준비해 선보이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베풀었습니다. 


엑토르 살로몬 사발레타 부엔디아 학교장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담장 공사를 약속할 당시의 속마음을 전하며, 신속한 약속 이행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처음에는 위러브유도 약속만 하고 공사 진행을 미룰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공사를 시작하더군요.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는 걸 보며 위러브유를 신뢰하게 됐습니다.”

담장 앞에서 예쁘게 사진 찍는 아이들 모습



멕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시청·교육청 감사장 전해



사실 담장 총길이에서 50미터는 멕시코주 교육청에서 공사를 시작했다가 중단한 상태였는데요.. 담을 지지해 줄 구조물도 없이, 급한 대로 바닥에 벽돌만 쌓아 올려 공사를 진행한 상태였기에 다시 무너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교육청과 협의해 바닥 기초공사를 다시 하고, 담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구조물을 중간중간 세워 견고하게 지었습니다.

메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시청.교육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감사장 전달하는 모습


네사우알코요틀시 초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지원에 9월 14일,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맞아 학교에서 연 기념행사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담장 준공 다음 날인 10월 11일에는 네사우알코요틀시장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장을 보냈습니다.

지역의 명소를 거듭난 초등학교 담장



지금 아구스틴 멜가르 초등학교 담장 앞은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주변 이웃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작은 봉사 행보가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곳을 사진 찍기 좋은 동네 명소로 바꿔 놓았습니다. 봉사가 가진 선한 힘의 위력이 아닐까요?

어려운 곳곳마다 필요한 곳곳마다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께서는 봉사의 손길을 펼치시며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혀주십니다. 아름다운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면 어머니는 강하다!란 말이 더욱 실감납니다.

여자의 일생 속에 자식에게 담긴 희생적인 사연~~~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생가자미 찌개에 담긴 人生]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2년 전, 배우 김영철 씨가 프로그램 촬영차
울산의 한 식당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김영철 씨가 앉은 식탁에는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집니다.
옆에서는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생가자미 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여러 반찬과 시원한 찌개 맛은 얼마나 훌륭한지...
김영철 씨는 음식을 맛보고는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사장님께 말을 건넵니다.

"이렇게 훌륭한 밥상을 내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이 말이 도화선이 된 걸까요?
생가자미 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박숙이 씨는
가슴속 깊이 응어리져 있던 이야기를
하나둘 풀어냈습니다.

"30년 동안 건설 현장에서 미장 보조 일을 했어요.
어떤 때는 시멘트 한 포에 40kg인데 그거를
하루에 100포 넘게 옮겨다가 모래와 섞어
개어서 가져다주고..."

젊은 나이에 남편은 어린 딸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고,
당시 6,000만 원의 빚을 남겼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6억 원이 넘는 매우 큰돈이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절망적이었지만
박 씨는 앉아서 울고 있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게 건설 현장에서 미장 보조였습니다.
시멘트를 나르고 개는 미장 보조 일은
건장한 남자들도 쉽사리 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박 씨가 조금 쉬운 일을 놔두고 미장 보조를 한 건
다른 일보다 일당을 많이 줬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그녀는 새벽 5시,
잠든 딸을 집에 남겨두고 공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남들은 다들 작업복을 입고 일했지만
그 돈마저 아까웠던 박 씨는 친구들 딸의
낡은 교복을 빌려 입었습니다.

김영철 씨에게 힘든 시절을 찬찬히 풀어내던 박 씨는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이 남긴 빚 6천만 원을 다 갚는데
꼬박 30년이 걸렸습니다.

"딸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초등학교 때 운동회 한 번 못 가주고,
점심시간에 잠깐 가서 짜장면 한 그릇 사주고 왔었는데..
그게 아직도 마음에 걸려요."

어릴 때부터 늘 바쁘고 지쳐있는
엄마를 보고 자라온 딸은 말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없었어요.
온종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젊은 나이에... 저 때문에 고생한 것 같아서
정말 죄송했어요."

현재 모녀는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과 인생이 담긴 생가자미 찌개를
손님들에게 내어주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따뜻한하루님으로부터온 감동이야기




건장한 남자들도 하기 어려운 힘든 노동을 하며
30년의 세월을 오롯이 견딜 수 있었던 건
오로지 하나뿐인 딸 때문에 견딜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어린 딸에게는 절대 빚을 물려줄 수 없다는 마음,
자신의 손은 거칠어지고 몸이 망가진 데도
내내 딸만큼은 웃게 해 주겠다는 그 마음이...
엄마를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저울의 한쪽 편에 세계를 실어 놓고,
다른 한쪽 편에 나의 어머니를 실어 놓는다면,
세계의 편이 훨씬 가벼울 것이다.
- 랑구랄 -

 

어머니의 무게는 자식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몸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랑~~~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엄마가 되어 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어머니께 효도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잇님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2020년 작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께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이웃님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셨는데요..
2020년 봉사활동 연혁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서 공유해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2020년 봉사활동 연혁

​위의 연혁에서 보신것처럼 2020년도에 코로나 팬데믹 시기이긴 하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인한 긴급구호를 위해
 K-방역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 클린월드운동, 헌혈하나둘운동 등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셨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네요 ^^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전 세계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가족들과함께 가까운 곳으로 좋은 공기 마시러 가자해서 다녀 왔습니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타러~~~ 고고!!!
대구에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라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좀 더 걸렸네요^^
ㅎㅎ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거창 우두산에 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가 쭉뻗은 나무들로 둘러싸여 시원합니다.
거창 Y자형 출렁다리에 가려면 등산이 필수네요^^
전 걷기를 싫어하는데 ㅠㅠ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드디어 도착했어요~

거창 우두산 등산 안내도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입구 우측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요.
코로나19 확산으로 Y자형 출렁다리는 폐쇄 되었더라고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식물원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숙박시설도 갖추어져 있네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입구 산림치유센터쪽은 코로나로 폐쇄되어 좌측으로 고견사.의상봉 가는길로 쭉 올라가면 멀리서나마 Y자형 출렁다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조금 시원해서 걸어서 등반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

거창 힐링랜드 산림치유센터

저 멀리 Y자형 출렁다리 보이시죠?

계단식으로 돌담이 만들어져 있어 올라가기가 쉽네요^^

딸래미와 신랑이 먼저 씩씩하게 올라가길래 포즈를 취해보라고 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멀리 폭포수가 흘러 내리는 절벽 한번 보세요. 시원하죠?

우리 신랑 신나서 혼자 포즈잡아 사진 찍어라 난리입니다.
산새가 너무 좋아요.
물도 흐르고 공기도 맑고~~~
전 40분 정도 따라 올라가다가 포기했어요. 땀이 나서...

 

정상까지 가는 것도 좋지만 주변을 살피며 맑은 공기 마시는 것도 의미가 있다.하고
가을에 등산복으로 입고 오자하고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거창 검색하니
풍력발전소가 나와서 거기로 출발했어요.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소는 완전 꼭대기에 위치하고 길이 꼬불꼬불하고 좁아 운전 초보자들은 운전이 어려울듯 해요... 관리하시는 분이 추석이후 가을에 오면 꽃이 펴서 더 볼꺼리가 많다고 하셨어요.
지금을 길 도로보수 공사를 해서 조금 어수선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오늘 #거창여행 #거창 풍력발전소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거창 Y자형 출렁다리 너무 신나게 재미있게 힐링하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와서 이번 한주도 신나게 보람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창 여행 원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살만합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듯한데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소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러한,
팬데믹시대에도 계속 이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사랑나눔 소식을 전합니다.



팬데믹시대에도 계속 이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나눔 소식



코로나가 발생하고 나서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많은 국가에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전염병이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하여서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에서 UN DGC협력단체인 국제 NGO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가 진행해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가서 범세계적인 집중 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중남미의 7개국(페루,칠레,파라과이,브라질,멕시코,엘살바도르,온두라스) 아시아의 9개국
(네팔,인도,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태국,몽골,이라크,요르단) 아프리카의 11개국(르완다,
우간다,말라위,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모잠비크,앙골라,짐바브웨,토고베냉)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의 각 1개국(미국,우크라니아,호주) 이렇게 총 30개국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지부에서 참여의사를 밝혔고,
올해 3월까지 23개국에서 지원활동을 마쳤으며, 나머지 지부도 지원단체 및 대상이 선정되는대로
빠르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범세계적 지원활동은 방역, 의료, 생계 부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는데요...
23개국에 바이러스를 차단할 보건,의료용마스크,손소독제,손세정제,방역복,의료용장갑, 의료용 침대
디지털체중계.혈압계, 맥박산소측정기, 기타 의료기기와 위생용품이 각 지역병원과 보건부,
지자체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촐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맞춤지원에 따라


각국 정부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장, 표창장, 감사편지 등을 수여하고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팬데믹이 끝날때까지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어려움이 있는 이웃님들에게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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