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지가 약 2년이 되어 갑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위드코로나시대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에 코로나19 확산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요.
유행성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우리의 일상이 되어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네요.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음으로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방역물품 및 구호활동을 펼친 복지단체가 있는데요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이십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각 지역 사정에 따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맞춤 지원에
‘태국 질병통제본부, 미얀마 양곤 도시개발위원회, 캄보디아 청소년체육교육부,
몽골 보건부’ 등에서 세심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장을 보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님께 감사장 전

칠레 보건부 수도권 지청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표창장을,
우간다 캄팔라 보건부는 ‘정부를 대표해 지칠 줄 모르는 헌신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을 담아 감사 편지를, 각각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 모스테판 테탸나 볼로디미리우나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키예프시 코로나 지정 병원으로 약 700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일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이곳 의료진들의 건강과 생명이 지켜질 것이다”며
마스크 1만 장 기증에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소식으로 따뜻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펜데믹시대 속에서도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고귀한 생명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데요
헌혈이 바로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문화를 조성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사람,
두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가족의
생며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헌혈하나둘운동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헌혈캠페인>헌혈하나둘운동 미국회원들

 

WeLoveU Hosts National Blood Drive in Los Angeles

On January 17, 2021, WeLoveU hosted a blood drive in Los Angeles, CA, in the Banc of California Stadium, collecting 600 units of blood.

weloveuusa.org

 

코로나19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펜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바로 추진했다.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코네티컷.뉴욕.매사추세츠주 등 12개 회원들이 14지역에서, 4월에는 조지아.텍사스. 오클라호마주
회원들이 1곳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총 19번의 헌혈 캠페인에 2,991명이 혈액 기증 신청을 했고, 그중
2,390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기에 지체하지 않고 헌혈에 동참한 결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인류애 '헌혈'로 표현하세요

새해 첫달 10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회원 39명이 델라웨어타운십커뮤니터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하며2021년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월 17일, 캘리포니아주에 속한 35개 지역 회원들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회원들이 함께 '제370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8백명이 넘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로스앤젤레스 'LAFC축구장'앞 광장에 모여 들었고, 국회의원과 시장, 의료인,배우, 운동선수 등도 참석해 헌혈을 지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레지 존스 소여는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팬데믹으로 모두가힘든 시기에 정말 옳은 일을 하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아무 대가없이 사람들을 돕고그들의 삶이 나아지게 하는 것"에 그 공적을 높이 샀다. 그러면서 "헌혈 저장고에 혈액이 반나절 사용량밖에 남지 않았다. 오늘 헌혈행사가 없었다면 , 당장 수술이 필요한 병원에 알려야 했었다"며 위급한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음에 안도했다.

같은 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회원들은 '그래주에이트콜럼버스' 호텔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여 29명이 채혈에 성공했다.31일에는 코네티컷 미들타운 회원 50명이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이스트 하트퍼드 YMCA'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했다.


2월에 진행된 14지역 헌혈하나둘운동도 1월처럼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진했됐다. 2월 7일,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주 회원들이 지역 혈액원과 헌혈 센터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전개했고, 이어 펜실베이니아.뉴저지. 와이오밍주를 비롯한 10개 주 회원들이 14일 두곳, 15일 한 곳, 21일 세 곳, 28일 5곳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그로부터 두 달뒤 4월 11일에는 미국 모든 지부가 함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테갓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전개했는1,300명이 헌혈 동참 의사를 밝혔고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1,043명의 채혈이 이뤄졌다. 사실 스타디움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인원은 960명으로 제한돼 있었다. 그런데 댈러스 회원들이 지역 헌혈 센터를 찾아가 헌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한 날 천 명이 넘는 인원이 헌혈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 것이다.

4월까지 진행된 미국 헌혈하나둘운동은 중앙 및 지역 언론사를 통해 46번 보도되며, 팬데믹 시대 헌혈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1월 17일 로스앤젤레스 헌혈에 참석했던 메이우드시 리카도 라라 시장은 2월 10일 온라인 시상식을 열어 위러브유에 표창장을 수여했었다. 그는 위러브유의 헌혈 캠페인에 "대단하고 위대한 일"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헌혈로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미국회원들,
회원들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는 앞으로도 지체않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이념과 더불어 회원들의 선행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위러브유 행보에 저또한 뿌듯하고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응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DPFEsHCuw&feature=youtu.be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힘들어하는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장과 방역복 2백여벌을 지원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늘 지구촌 곳곳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사랑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이지요!!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세계에 알려졌을 때, 몽골은 전염병 타격을 크게 받을 나라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중국과 국경이 길게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3월 10일 외국인 입국자의 첫 확진이 발표된 이후
11월 중순까지 몽골 지역사회 내 감염자는 없었습니다. 몽골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감염병 대응이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 장, 방역복 2백 벌 지원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장과 방역복 2백만벌 지원


하지만 11월 중순 이후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이 확산됐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 확진자 발생 지역 조사, 백신 접종 등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확진자 관리·치료 중 간호사와 의사의 확진이 잇따랐습니다. 
(재)국제WeLoveU는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듣고 응원에 나섰습니다.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 장과 방역복 200벌을 지원하기로 한 것입니다. 
의료진들의 안전과 건강이 곧 국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지원하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들은 지원 물품을 준비한 후, 낱낱의 포장 상태를 점검하여 커다란 상자에 옮겨 담았습니다. 
불량품은 없는지 물품을 꼼꼼히 살피던 한 회원은 “현장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의사, 병원 직원 등의 의료 봉사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이 물품이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3월 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들은 약속한 마스크와 방역복을 보건부에 전달했습니다. 
마스크 밖으로 하얀 입김이 서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표정이 밝았습니다.  

 

보건부 장관,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감사장 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감사장 수여



구강악안면 연구 위원인 게할류나 박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들이 밤낮으로 뛰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게 마스크와 방역용품이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국제위러브유에 보건부 관계자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에스엥흐볼드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도록 진심을 다해 물품을 기부해 준 것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행정과장을 통해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몽골 7개 언론은 전달식을 집중 보도하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주요 활동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지구촌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펼치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을 알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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