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1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원했었는데요...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aws/read/20191229090208876

올해 ..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입힌 강원도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들이 생겨났었는데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강원도청을 찾아  강원도 산불 이재민돕기 성금 5천만원 성금을 기탁하고 왔다는 따끈따근한 뉴스

함께 공유합니다.

4월27일 강원도청에서 이강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사장이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에게 이재민 생활 안정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4월 27일 위러브유는 강원도청을 찾아 동해·삼척·강릉 등지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9년 4월 대형 산불이 강원도를 덮쳤을 당시에도 1억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강원도청에 기증하며 이재민의 아픔을 달랬다.

위러브유는 국제연합 공보국(UN DGC: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 국제개발 비정부기구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미국, 일본, 라오스, 네팔 등 67개국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재난 현장을 찾는 것도 이들이 해오던 봉사활동 중 하나다.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은 물론 사상자 구조, 구호품 지원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강민 위러브유 이사장은 “힘들고 막막할 때 가장 생각나는 분은 어머니일 것”이라며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위러브유 관계자들과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회장 등은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의 고통에 공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눴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가장 긴급한 것이 이재민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이다. 2019년 산불 때도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돼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이번에도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요긴하게 쓰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은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남겼다. 산불은 213시간 동안 타오르며 경북 울진(1만8436㏊), 강원 삼척(2369㏊), 강릉(1900㏊), 동해(2100㏊) 등의 지역 산지 2만4930㏊를 태웠다. 이재민의 숫자만 7279명에 달한다.

출처: 신동아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345058/1 

 

국제위러브유, 강원 산불 이재민에 도움 손길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4월 27일 위러브유는 강원도청을 찾아 동해·…

shindonga.donga.com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느낄 수 있는 소식입니다.

가장 긴급한 것은 이재민들이 일상 복귀가 제대로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이재민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식이라서

저 또한 위러브유 회원으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 힘내세요!!

어서 속히 건강하고 일상회복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비 오기 전 아파트 앞 산책로 운동을 하려 갔어요~  아파트 앞에서부터 봄꽃들이 마지막을 장식하듯 활짝 피었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 봄꽃들과 사진을 찍어봅니다~~

딸래미가 정원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보랏빛 갈퀴나물(녹두루미)이라고 하네요

건너편 두루미가 물을 먹다가 우린 보더니 날아가 버리네요 ㅜㅜ

검색해 보니 갈퀴나물은 콩과 라고 하네요

비가 오고 나면 꽃들이 지겠죠?
초록빛으로 물들기 전 노랑,분홍,보라 등
예쁜 봄꽃들을 보면 산책로 3바퀴 돌고 오니 만보기 7,000걸음이 되네요^^
어제 산책로 봄꽃들도 보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토스 만보기 7,000걸음으로 20원 포인트 획득했습니다~~  ㅎㅎ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오래전부터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새생명복지회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예전 명칭입니다.  새생명복지회의 명칭으로 오래전부터 헌혈하나둘운동을 함으로써 수혈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의 회원들은 사람들이 많이 기피하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은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는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또한 코로나 팬데믹속에서도 위러브유 회원들은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천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구촌 전 세계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나눔 헌혈하나둘운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갑니다.
아름다운 위러브유 행보에 응원부탁드립니다!!

공원을 지나다가 고목나무에 핀 꽃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어머~~  어쩜 너가 여기에 피었니!

고목나무에 핀 제비꽃

가까이 가서 다시 찍어봅니다.
생명력의 신기함을 또 다시 느낍니다^^

아름다운 잣대를 뽐내며, 보라꽃을 피었어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입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대대적으로 벌였다고 합니다.
작년 9월말 16개국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는데요
한 달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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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개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로 내빈들이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활동에서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정화활동에 참석했던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고메스는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그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에콰도르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그래서 전 하늘을 쳐다 봤습니다.
정말 푸른 하늘, 한점 구름없는 청명한 4월
지구촌을 뒤덮혔던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제 점점 감소하고 있어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클린월드운동을 2022년 5월엔 기대해도 될까? 싶네요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 일조를 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어서속히 전개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오늘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가장 소홀히 여기면서도 가장 소중한 부부에 대한 생각해 보았어요~
가장 잘 챙겨 주면서도 가장 소홀해지는 관계가 부부인 것 같아요.
표현을 하면 좋은데... 오해가 생기면 남보다 못한 존재...

잇님들도 한번 이 글(노래 가사)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제일이야!!, 당신만은 못해요!!'하며 표현해 보세요^^

당신만은 못해요

출처: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모름지기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돛도 되어주며
그렇게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곁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오늘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생텍쥐페리 -

서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면 함께 오래오래 부부간의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ㅎㅎ


오늘은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춥진 않는데 바람이부니 나가기 싫어서 멀뚱하게 밖에만 쳐다보게 됩니다. ㅎㅎ
창밖을 보며 차 한잔을 마십니다^^


바람은 불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식으로 뜨거워져봅시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께서 네팔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residential-environment-improvement-project-in-nepal-220120/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세워진 ‘사랑의 집’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월 20일,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번듯한 집 한 채가 세워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폭우로 무너진 흙집을 회원 150명이 한 달여간 돌아가며 손을 보태 완성한 것입니다. 완공식에 칸

intlweloveu.org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나이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카라라 바타찬 씨는

허물어질듯한 위태로운 흙집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이마저도 지난 우기시 폭우로 인해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바타찬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현장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언제나 자신의 고된 몸보다는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이었습니다.

이렇듯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바타찬씨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한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집 짓기'프로젝트 과정

 


바타찬씨의 집은 벽, 지붕, 문 등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에 150명의 회원이 돌아가면서 집짓기에 손을 보탰는데요..

칸찬군청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도움에 기뻐하며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공사 전과 후



바타찬씨의 집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 집으로 멋지게 변했네요.. 바타찬씨께서 정말 감동받으셨을것 같습니다.




바타찬씨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여러분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끼셨다고 합니다.

또한, 장길자회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전 세계 이웃님들이 소외되지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다양한 지원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국가에
방역물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계십니다.
얼마 전 에콰도르가 홍수 피해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해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품 지원

 

2022년 1월말에 에콰도르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병원, 학교, 도로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더불어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중첩된 상황인데요..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에콰도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22년 3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이사진, 에콰도르 대사관측에서는 아드리안 카오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측에 2만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이번 지원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과 에콰도르 국회, 코토팍시 주의 라마나시와 협의해 진행되었는데요.. 인도적 지원요청 협조문을 통해 피해상황과 지원요청 분야 등을 파악하고 구호품을 신속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구호품은 마스크와 위생용품을 포함해 쌀, 렌틸콩, 강남콩, 면, 설탕, 소금, 식용유, 통조림등 생필품, 식료품으로 이뤄졌는데요.. 구호품은 피해지역인 코토팍시주 라마나시 이재민 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일텐데 홍수 피해까지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으니 지원품 전달을 신속히 진행할것"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홈페이지

이에 아드리안 카오 대사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서 코로나19로 힘들때 진단키트와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이
에콰도르 이재민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품 지원

장길자 회장,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 전달식마스크·생필품·식료품 2만 달러 상당 원조글로벌 복지단체인 국..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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