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삶에 지치고 세상에 치인 자녀가 기댈 수 있는 가장 따뜻한 품입니다.
그 품에 안기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고
어떤 슬픔도 치유됩니다.

그렇듯
지구촌 가족을 품어온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역시
지구촌 곳곳의 고통과 시름하는 이들을 치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코로나19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세계인 향한 사랑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다양한 복지 활동-

뉴질랜드 남동부의 해안도시 더니든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도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이 깊어지고 삶이 피폐해졌던 지난 2년간 지구촌 가족의 삶을 돌아보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은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국내는 물론 미국, 페루, 에콰도르, 우간다, 인도, 네팔 등 약 30개국에서 방역물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펼친 활동은 시름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꽃피웠습니다.

잠시도 쉴 틈이 없을 만큼 위러브유 회원들의 발걸음은 매 순간 지구촌 곳곳을 누볐습니다. 지난 12월 초 위러브유는 허리케인 피해로 2년째 고통받는 온두라스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원조했습니다.
2021년 7월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3만 달러(3400여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앞서 10월에 이재민 250세대에 식료품을 우선 지원한 바 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내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증한 의류, 생필품,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잡화 등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분량이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본부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 장과 유아용 마스크 1만9200장, 학용품을 담은 책가방 500세트도 포함됐습니다.
충북 옥천에 있는 연수원에서 벌어진 포장 작업에는 대전·충청권 회원 160여 명이 자원해 1234상자를 손수 포장했습니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지원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방글라데시 디카 알록식칼로이 초등학교에 지원한 컴퓨터와 책상 앞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있다.

 


포장작업 현장에 함께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어려운 나라를 돕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착한 일’을 하는 것”이라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40년 가까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가족처럼 도우며 위러브유 활동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날도 직접 온두라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마스크, 노트, 칫솔, 인형 등을 꼼꼼히 선별해 책가방에 담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피해가 막대해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하며 “생활 자체가 어려워 어떤 지원이든 절실한 형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호품을 포장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복병 때문입니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분류,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상자 겉에는 ‘허리케인 이재민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오전 9시쯤 시작한 작업은 오후 5시가 돼서야 마무리됐습니다.

출처:월간중앙 일부 발췌본

어려운 이웃과 밥 한끼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해 30년 가까이 활동해온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어느덧 국적, 인종, 문화, 종교를 가리지 않고 지구촌 가족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국제복지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UN DGC(전 DPI, 공보국)협력 단체로서 더욱 폭넓은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복지활동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8

 

[특별기획] 감동으로 지구촌 물들인 ‘어머니의 사랑’

“사랑해요 당신을, 우리가 사는 세상을”

jmagazine.joins.com

 

 

신랑 생일을 맞아 점심시간,
대구 내당동에 위치한 손복자 할매 부산낙지집으로 갔다왔어요^^

손복자 부산 할매낙지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 1789

손복자 부산 할매낙지 : 네이버

방문자리뷰 536 · 블로그리뷰 143

m.place.naver.com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좀 있더라고요.
우리 낙지전골 2인분과 전복 3개 만원이라해서 추가 주문했어요.
정말 산낙지가 꿈틀거리며 전골 냄비가 푸짐하더라고요

순복자 할매 부산낙지 낙지전골

낙지전골 2인분과 전복 3개
낙지도 굵기가 통통하고 싱싱했어요

전복이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지요

싱싱한 해물과 어울어져 먹음직스럽습니다.

아주머니가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주셨어요.
보글보글 끓는 낙지전골

낙지크기 한번 보세요
전복도 싱싱해 보이지요

코로나로 각자 접시에 담아서 먹는 센스^^
신랑이 먹고 싶다해서 낙지전골에 왔는데
역시 대구맛집)내당동 맛집 검색할만 하네요 ~

우린 볶음밥 대신 각자 밥을 시켜서 주문했어요.
밥에 김가루랑 같이 나오더라고요.
낙지전골과 함께 섞어서 먹으니 굿!!
맛있었어요.
낙지전골 2인분에 전복3개.밥 2개
배불리 점심 먹고나니
₩44,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살아있는 낙지 먹어
오늘 몸보신 잘 한듯 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뜨끈한것 먹고 싶었는데
대구내당동 맛집)손복자할매 부산낙지에서
든든하게 점심 먹고 오후 회사에 복귀해서
하루 일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하루에도 9만명이나 나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대구맛집)내당동 손복자할매 부산낙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을 추구하도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다각적 지원활동에 힘쓰며 그 뜻을 본받아 각 지구촌 곳곳마다 회원들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긴급구호,아동청소년복지,사회복지,지구환경 살리기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및 헌혈하나둘운동, 걷기대회 등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아름다운 행보를 보시고 모두 함께 관심과 응원으로 동참해 주시면 힘이 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2-Th3NJbq5Y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빛이 나를 비춰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두운 세상의 밝은 빛을 비춰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늘 따뜻한 하루님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을 밝혀주는 빛

출처:따뜻한 하루


어떤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개울가에서 아름다운 돌을 주웠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아들은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돌 좀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 돌처럼 늘 반짝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 한참을 생각에 잠기더니
창가에 놓아둔 초를 가지고 와 성냥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어두웠던 방안이 금세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촛불을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는 이 촛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후하고 불면 바로 꺼지는 촛불 같은 사람이 되라니
아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아들이 주워 온 돌은 빛이 있어야만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이 촛불은 스스로 자신을 태우고 빛을 내어
주변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구나.
너도 이 촛불처럼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출처;따뜻한 하루


사람들은 외부의 빛이 자신을 비춰주길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일 수도 있고, 학력, 직업,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 빛으로 인해 자신이 돋보이고,
그 빛으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한시적인 빛입니다.

그 빛을 통해 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비록 태양이 사라져도
나는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 커트 코베인 –


빛을 통해 내를 비취기보다 누군가를 밝혀주는 사람이 되어라는 글이 뭔가를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딸내미가 있어서 참 좋네요^^
갑자기 '엄마 예쁘게 해!'하며
손톱네일 선물을 보내왔어요.
대곡역 근처 #더이쁜네일샵

더이쁜네일
대구 달서구 명천로 43
H.P 010.5573.8454
예약필수입니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네일샵이 생겼네~ 하다가
오늘 직접 방문해 보니 깔끔하네요^^
두분 쌤이 계시더라고요

더이쁜네일 내부모습
다양한 메니큐어들이 많아요

딸내미가 원톤 그라데이션으로 예약했다고 해서 요즘 많이 하는게 뭔지? 물으니
펄종류라고 하던데...

2월 행사 이벤트 펄종류

전 펄은 아줌마 같다싶어서(아줌마면서)
원톤카키 그라이데이션에 골든펄 한두개 손가락만 해달라고 했어요. ㅋㅋ
딸내미가 제 절친도 함께 예약해서 친구는
연핑크펄을 선택하고 둘이 앉아 손톱정리와 네일을 했습니다. ㅎㅎ
얘기한다고 사진을 못 찍고~~
손톱 네일을 받으면서 얼마 잠이 오는지...
ㅋㅋㅋ
둘다 눈꺼풀이 내려와서

완성된 손톱네일 찍었어요.ㅋ
둘 중 나는 누구일까요?
.
.
.
우리 딸은 대번에 오른쪽!!!
하던데
울 신랑은 왼쪽???
내남편 맞아...


집에 와서 다른 손포즈로 한번 찍어봤어요^^
손도 크고 살도 포동해서 이쁘진 않지만
오랜만에 손톱정리 받으면서 오늘 손이 호강하고 왔습니다^^
더이쁜네일 원장님은 아가씨때부터 해서
벌써 10년이 넘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세심하고 꼼꼼하게 손톱정리도 잘 하시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도 잘하면서
마음에 꼭 들게 해 주셨어요.
펄 선택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라 하시고..
펄 안하고 다른거 한다하니 흔쾌히 선택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오늘 친구랑 둘이서 여자여자해서 왔어요^^

"딸 고마워. 딸은 꼭 있어야 돼요^^"

제 친구는 남자 둘이거든요...
그래서 매번 넌 좋겠다!하는데
센스있는 딸이 이모랑 둘이서 예약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 #더이쁜네일샵에서 손톱네일하고
예쁜 여자로 변신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밥 못하고 시켜 먹어야겠어요~
네일 지워지면 안되니 ㅋ



오늘 조용히 쇼파에 앉아 있으며 바깥을 내다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폰에서 흘려나오는 리코더 음악소리를 들으며

옛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예민 님의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한번 감상해 보세요~

https://youtu.be/jXkPXOdhhho

출처: 유튜브 율다우 리코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쓰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늘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풀입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 위에는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시골에서 아이들과 냇가에서 돌던지면서 놀던 어린시절

ㅎㅎㅎ

벌써 제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리코더로 듣는 노래,

음악 감상하시면서 옛추억에 한번 잠겨 보세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곳곳에 혈액 수급 부족 문제로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서
'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지난 9월2일부터 26일까지 호주, 미국, 필리핀, 몽골, 인도, 페루,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르과이,
브라질, 말라위, 케냐, 베냉, 남아공 14개 국가 46개 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3,800여 명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하였고, 그 중 2,113명이 채혈에 성공했습니다.

9월 2일 호주 케언스 지부를 시작으로 다음날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 9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하였고, 9월 26일 필리핀 케손시티 외 2곳의 헌혈 기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 지역 적십자와 병원, 혈액원과 헌혈센터, 문화 스포츠센터 등의 장소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줄지어
이어졌습니다.


페루에서는 한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20번의 헌혈 캠페인이 이루어졌는데요
그러면서 병원 의료진 및 지자체 단체장들의 지지가 이어졌습니다.
후니주 우아카요 엘탐보의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임상외과교육 지역 병원장도
국제위러브유의 헌혈을 크게 지지했으며 의료진들도 매 해마다 진행하는
헌혈에 감동을 받았다고 암다퉈 말했습니다.

" 위러브유는 매해 헌혈을 진행하는 유일한 단체다.
위러브유응이 지속적인 활동은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카야오 베야비스타,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국립병원 헌혈에 참석한 베야비스타 구청장은
국제위러브유의 대대적 헌혈하나둘운동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9월 8일에는 람바예케주 치클라요의 레히오날데람바예케병원 협조로 어린이 공원에서 헌혈이 이루어질때는
그곳을 지나던 시민 3명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바로 헌혈에 동참하는 뜻깊은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된 모든 나라에서 국제위러브유 활동에 많은 찬사를 보냈는데요.
9월 13일 에콰도르 피친차주 키토, 에콰도르 적십자사 전문의료센터에서 펼쳐진
헌혈하나둘운동에서는 에콰도르적십자사 국립혈액, 전문의료센터 대표자들이 자발적 헌혈
공로를 인정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재단과 장길자 명예 회장님께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헌혈은 에콰도르와 적십자사에 매우 중요하다.
위러브유의 헌혈로 3·4백 명의 생명을 구하게 됐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여성병원의 한 의료진도 국제위러브유가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팬데믹으로 병원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 위러브유의 사랑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아마 혈액 수요가 많은 갓난아이 가정에서 제일 고마워할 것 같다."

인도와 미국도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는데요
특히 인도 텔랑가나주 랑가레디콘다푸르 정부병원에서 진행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300명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참석해 200명이 채혈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2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조지아월드콩그레스센터에서 펼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국제위러브유
400여 명이 참석해 228명이 채혈에 성공하셨다고 합니다.

조지아주는 겸상적혈구 질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애틀란타 헌혈 캠페인 며칠 전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 웨비나를 열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헌혈 당이에는 NVA(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유명 농구 선수들이 참가해 헌혈을 독려했고, 이 캠페인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에서 실시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해 전 세계 언론 65곳에서 보도하며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행보를 주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생명을 한꺼번에 나누는 헌혈에
동참해 행복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헌혈보다 더 빛나고 가치있는 것은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촉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2022년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죠?
5일이 순식간에 지나버렸어요.
코로나로 인해 고향 찾는 사람들이 적어 부모님들은 자식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전 타지 있던 딸들이 자차로 집에 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작은 딸이 엄마가 커피를 좋아해서 신세계백화점에 가서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커피머신을 사줘서 ㅎㅎ
버츄오 넥스트는 컬러가 블랙과 라이트 그레이 컬러가 있었는데 저는 '라이트 그레이'를 구매했어요.

출처:네스프레소 공식홈페이지


네스프레소 버츄오 넥스트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서 신속히 딸래미가 선택해라고 해서 두말할거 없이 샀어요. 커피머신 구매하면서 웰컴팩도 함께 구매했어요. 설 연휴라 캡슐은 추후 상담원이 연락준다고 합니다. 버츄오 웰컴 오퍼팩으로 100캡슐 선택하면, 행사로 3만원 할인 및 캡슐 보관함도 증정 받는다고 합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커피머신

집에 오자마자 얼렁 박스를 개봉해 봅니다.

박스 안에는 커피머신과 캡슐 12개가 있었어요.

네스프레스 커피머신 '라이트 그레이'

제품을 개봉하고 커피머신 물통을 깨끗하게 세척후 전원을 연결해서 내부 세척을 해 봅니다.

버츄오 캡슐이 알록달록한 색감이 너무 예쁘지요!
버츄오 머신은 전용 캡슐에 보이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캡슐의 고유 추출시간, 속도, 온도 등을 자동으로 맞춰준다고 하니 진짜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커피머신과 어울리는 머그컵이 없네요 ㅠㅠ

네스프레스 버츄오 캡슐 커피머신과 캡슐

버츄오의 캡슐 용량이 다르네요. 230ml, 150m, 80ml, 40ml 총 4가지 용량이 있네요.

캡슐을 넣고 위에 잠금버튼을 좌측으로 돌리면 잠김이 됩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용류 4가지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으로 마시는 커피맛

 

집에서 매번 커피믹스만 타 먹다가 깔끔한 커피맛을 맛보니 너무 좋아요.

아직 12개의 샘플 캡슐을 모두 먹어봤지만, 선뜻 이 맛이야!는 못 느낍니다. ㅎㅎ

좀 더 마셔봐야 될 것 같아요. 근데 전 양이 많은 '머그'캡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캡슐 100개를 주문한 것이 오면 먹어보고 맛을 찾아봐야겠어요^^

주문한 캡슐이 오면 한번 더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으로 내려 마시는 커피 후기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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