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마지막 휴일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식사후 메일을 열어보니,따뜻한 하루님으로 부터 편지가 왔네요.

[ 행복을 담은 상자]을 전해 드립니다^^

행복을 담은 상자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어떤 젊은 남자의 꿈에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행복이요!"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없답니다."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은 어떻게 하면 열 수가 있나요?"

천사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포장은 스스로 벗겨지며 행복이란 선물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말을 남긴 채 천사는 사라져 버렸고
남자도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고난의 포장지

 

행복의 크기, 목표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더 큰 행복을 위한다면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아가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보세요.
그럼 어느새 행복이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

고난의 포장지를 풀 수 있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것이라고 하니...

정말 맞는 말입니다.

고난을 이기기 위해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그러면 행복을 철철 넘치니깐요~~~

감사하기 실천해용^^

2020년 12월이 이제 겨우 한주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연말이면 불우이웃을 돕는 손길이 뉴스를 통해서 전해지는데요.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다보니...

복지소외계층에 경제,심리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더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비 지원활동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겨울철 난방비 지원소식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난방비 지원

 

​서울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노원구청,
관악구청, 관악구 낙성대동주민센터,
송파구 문정2동주민센터를 각각 방문해
김장김치와 쌀, 식료품 세트, 이불, 난방기기 등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휘경2동주민센터를 찾아 극세사 이불, 온수매트 같은 난방용품과
영양식, 간편식으로 꾸린 식료품 35세트 등을 기탁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전달식 후에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기다리던 어르신들은 “와줘서 고맙다”며 봉사자들을 기쁘게 반겼습니다.


11월 말과 12월 초에는 대전과 광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겨울을 냉방에서 나고 있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을 찾아 단열이 안 되는 벽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올 겨울은 지난 겨울 보다 더 추울 것 같다고 하시며
소외되고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이 없도록 봉사활동에
힘을 쓰고계십니다.

힘들수록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올 한해 잘 마무리 합시다^^

어제 남편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어요^^

튜립꽃다발이 의외로 단아하고 예쁘죠?

오늘은 이렇게 활짝 봉우리가 피었어요.
가끔씩 센스있게 꽃다발 선물을 주는데
매번 장미를 주더니
이번엔 튜립꽃다발을 사 왔네요~
연애하는 기분을 내야된다나...

우리집엔 봄꽃 튜립이 활짝 피었어요^^
꽃이 있으니 거실이 화사합니다. ㅎㅎ

저는 털알레르기가 있다보니,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을 방문할 때는

좀 예민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피하는 경우가 많지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침팬지의 40년지기 친구의 글을 읽으면서

인간과 동물간의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표현이

참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침팬지의 40년지기 친구의 글을 메일을 열었을 때 무슨 글이지?했는데...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노쇠한 침팬지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사람과 같이 마마의 얼굴에는 자기 죽음을 아는 것처럼
수의사들이 주는 음식과 물까지 거부하며
죽음을 기다리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행동 생물학 박사 '반 얀 호프' 박사였는데요.
그는 소식을 듣자 바로 마마를 찾아왔습니다.
둘은 40년 지기 친구 사이였습니다.

마마는 눈앞에 나타난 친구를 알아보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지만, 이내 '반 얀 호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보인 놀라운 행동.
마마는 마치 사람이 반가운 친구를 만나 표현할 때처럼
기쁨의 환한 미소를 지었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박사의 뒤통수를 토닥 거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침팬지가 동료를 달랠 때 흔히 사용되는
위로의 제스처라고 합니다.

조금 전까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던 마마라고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기뻐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과 묵직한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인간과 동물 서로를 이해하는 언어는 전혀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해 교감이 통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단 1분이라도 침팬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평생을 바쳐 연구할 가치가 있다.
– 제인 구달 –

 

청년의 시기,
많은 것을 과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시기.
여기 인생의 가장 푸르른 시기 청년,
청년들이 푸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구촌 청년들을 지원하러 국제위러브유가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

2018년 11월 22일,
11월 22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에 소재한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한 2018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이 열렸다.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서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학생들을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에 서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해외 대학생 환경리더, 국내 대학생 회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인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페루 대법관(전 대법원장)도 특별히 참석해 축하했다.

장길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구촌에 끊이지 않는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활동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자리에 모인 회원들을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선한 뜻을 품은 젊은 환경리더”라 칭하며 “오늘 모임이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을 주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위촉식이 진행됐다. 미국,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 4개국 11개 대학 14명의 학생이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됐다. 장길자 회장은 소속 대학과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며 환경의식 증진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위촉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일일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은 환경보호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부터,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발표자로서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에 위촉된 세스 시글락 군은 “환경리더로서 작은 일에서부터 본을 보이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한국 대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매우 열정적이었다. 미국의 대학생들도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한국 대학생 회원들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의 레세디 목가우치 양도 “대학생 환경리더가 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개인은 작은 변화만 만들 수 있지만, 연합하면 훨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본국에 돌아가면 아프리카와 세계의 변화를 위해, 더 많은 이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는 위러브유와 뜻을 같이해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전개, 또 다른 환경리더 양성에도 앞장설 예정입니다.

나아가 전 세계 대학교와의 협력 채널구성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넷으로 해남 호박고구마 3kg를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먹어보고 사야지!해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해남 새순농장에서 주문한 호박고구마

딱 먹기 알맞은 크기입니다.
오자 마자 꺼내서 몇개를 삶아봅니다.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씻어서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끓입니다.
젓가락으로 찔려보고 쏙 들어가면 불을 낮취
5분정도 삶다가 불을 끕니다.
ㅠㅠㅠ
근데 고구마 삶는 것을 잊고 씻고 와더니

요렇게 고구마가 좀 탔네요. ㅎㅎ
이젠 깜빡깜빡도 잘해요~

조금 탔지만 호박고구마 색한번 보세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색깔 아닌가요?

노릇노릇한것이 맛나게 생겼어요.
한입 먹으니 달달합니다.
작년에 해남 호박고구마 사서 실패해서 안 살려고 했는데... 이번 해남 새순농장 호박고구마는
달달하고 맛있네요^^
해남 호박고구마 3kg 다 먹고 나면
큰걸로 다시 구매해야겠네요~~
식이섬유 호박고구마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열심히 삶아 먹어야겠습니다.
어릴적 방에 두고 겨울내 먹던 고구마,
생각나시면 고구마 삶아서 드세요~~~
오늘은 해남 호박고구마삶아서 먹었는데
내일은 주말이니 고구마 맛탕 한번 해야겠어요^^,

몇일동안 계속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마음'으로 여성인권보호에 앞장서는 소식을 한번 담아 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명예회장님의 봉사활동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 마음'으로 여성인권보호에 앞장서고 늘 이웃들을 돌아보며
주는 사랑을 전합니다.


여성은 생명의 모태이자 사회발전의 근간이기도한데요..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사방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여성은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빛나는 존재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의무와 책임을 수행하면서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채
폭력과 차별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있는데요...
장길자회장님은 편모가정, 장애여성, 이주여성 등의 의료와 생계,
심리치료지원을 통해 생존권, 자유권, 교육권 등 여성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고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다양한 장길자회장님(위러브유)의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시행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 평등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추운 겨울 바람이 오늘 얼굴을 스치는데... 바람이 정말 칼바람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교육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죠?

바로 대면 수업 대신에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학생간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국 동부지부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는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Closing the Homework Gap)'프로젝트를 시행하였습니다.

2020년 8월 20일에 동부지부 회원들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시민 500여명이 시청을 했다고 합니다.

어빙턴과 뉴어크는 뉴저지주 에식스 카운티 안에서도 정보격차의 영향이 큰 지역인데

국제위러브유는 두 시의 교육위원회와 협력해 관할 학교를 돕기로 했다고 합니다.​


9월 17일에 어빙턴시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디지털 기기 기증식이 열렸는데..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노트북 75대를 기증하셨으며, 이에 바우스 교육감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9월 24일에는 뉴어크시 로베르토 클레멘테 초등학교에서도

디지털 기기 기증식을 연 가운데 노트북 44대와 태블릿 66대를 기증하였습니다.

어빙턴과 뉴어크의 시교육위원회는 기증식 당일 각각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정보격차를 좁혀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osing-the-homework-gap-us-nj/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9월,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뉴저지주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기 185대를 기증하는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를 시행했다.

intlweloveu.org

[관련기사 https://weloveuusa.org/weloveu-webinar-launches-new-educational-program/]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양질의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앞으로도 지원활동을 계속 펼쳐나가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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