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겨울이면 항상 입술이 건조해서 입술을 뜯는데요... 그래서 매번
리베아 립밤을 가지고 다니죠!!
몇일 전 인터넷에 수분많은 틴트를 찾다가
YNM 레인보우 허니 립밤을 발견해
구매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후기도좋은
YNM 레인보우 허니 립밤
2018년에 출시 되었다고 하던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럽죠?
가격 정가 12,000원인데
전 쿠팡에서 9,800원에 샀어요^^
횡재했음----
입술 색 때라서 밝기도하고 촉촉합니다.
우리가 요즘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잖아요.
입술이 건조해질 우려가 있는데,
이 YNM 레인보우 허니 립밤은 장시간 입술이
촉촉할 것 같네요.
입술에 바르고 4시간이 지났는데도
입술이 건조함을 느껴지지 않아요
이번엔 립밤 잘 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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