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여행길



세계 곳곳을 다니는 어느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마을에 현인이 있다는 소식에
곧장 그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현인의 집은 책 몇 권,
조그만 식탁, 의자 등이 전부였고
가구며 서재도 없이 너무 초라한 집이었습니다.

여행자는 초라한 집의 모습에 놀라
다른 가구며 집기가 어디 있는지 물었고
현인은 잠시 침묵한 뒤 여행자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대의 것은 어디 있습니까?”

“제 것이요? 저는 여행자 아닙니까.
그저 지나가는 존재일 뿐인걸요.”

그러자 현인은 조용히 웃으며
여행자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에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오늘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가장 소홀히 여기면서도 가장 소중한 부부에 대한 생각해 보았어요~
가장 잘 챙겨 주면서도 가장 소홀해지는 관계가 부부인 것 같아요.
표현을 하면 좋은데... 오해가 생기면 남보다 못한 존재...

잇님들도 한번 이 글(노래 가사)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제일이야!!, 당신만은 못해요!!'하며 표현해 보세요^^

당신만은 못해요

출처: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 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


테너 박종호의 당신만은 못해요


모름지기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다고 했습니다.
때로는 등대가 되어주고, 돛도 되어주며
그렇게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곁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고 싶기 때문에..
당신이 선택한 그 사람을 오늘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
- 생텍쥐페리 -

서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면 함께 오래오래 부부간의 인연을 만들어 갑시다.
ㅎㅎ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읽으면서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거리를 두고,어렵고 힘든 시련을 겪더라도 자신이 이겨낼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너무 관심이 많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간혹 '과잉보호한다'라고 하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듯 합니다~
잇님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어미 원숭이의 사랑

출처: 따뜻한 하루


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
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
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끼 원숭이는
혼자서 외롭게 나무를 오르내리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숲에 사는 다른 원숭이들이 습격해왔고
어미 원숭이는 평소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
더욱 꼭 껴안고 피해 다녔습니다.

한참 후 이웃 원숭이 무리가 물러갔습니다.
어미도 한숨 돌리며 품에 안고 있던
새끼를 본 어미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꼭 껴안고 도망 다닌 탓에 새끼가
숨이 막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 혼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피해 다닌
다른 새끼 원숭이는 살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처:따뜻한 하루



이솝우화 '어미 원숭이의 사랑'은
어미의 과보호나 편애는 오히려 자식에게 해롭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꽃병에 꺾어둔 꽃보다
들판에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이 더 강한 것처럼
오로지 곁에 두고 지켜주려 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일 수 있습니다.

자녀뿐만 아니라 소중한 대상일수록
관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하며
시련이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
- 루소 -

시련이 좋은 교육이라는 말이 선뜻 마음에 걸리지만 힘이 되기도 하네요.
자식을 지켜주려는 것은 부모 욕심이라니...
시련을 겪어야 자신을 알고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겠지요^^
저도 소중한 자녀와의 거리두기 실천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빛이 나를 비춰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두운 세상의 밝은 빛을 비춰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늘 따뜻한 하루님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을 밝혀주는 빛

출처:따뜻한 하루


어떤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개울가에서 아름다운 돌을 주웠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아들은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돌 좀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 돌처럼 늘 반짝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 한참을 생각에 잠기더니
창가에 놓아둔 초를 가지고 와 성냥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어두웠던 방안이 금세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촛불을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는 이 촛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후하고 불면 바로 꺼지는 촛불 같은 사람이 되라니
아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아들이 주워 온 돌은 빛이 있어야만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이 촛불은 스스로 자신을 태우고 빛을 내어
주변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구나.
너도 이 촛불처럼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출처;따뜻한 하루


사람들은 외부의 빛이 자신을 비춰주길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일 수도 있고, 학력, 직업,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 빛으로 인해 자신이 돋보이고,
그 빛으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한시적인 빛입니다.

그 빛을 통해 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비록 태양이 사라져도
나는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 커트 코베인 –


빛을 통해 내를 비취기보다 누군가를 밝혀주는 사람이 되어라는 글이 뭔가를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읽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의미있는 시간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오래전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선수
'로버트 리 카루 더스'(1864년~1911년)는
최고의 스타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번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 때 인생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그날 저의 경기 성적에는 관심이 없어요.
홈런을 날린 날이나, 안타 없이 아웃만 당한 날이든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저와 함께 노는 것이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아무리 바쁜 생활 속에 살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마리 퀴리 -

내 옆에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소홀하기 쉬웠고

늘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특별하게 여기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감사'로 여기는 우리가 되어 보세요~~

저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가장 큰 의미로 여기도록 해 보겠습니다.

올 겨울은 포근한 것 같습니다.

포근한 겨울만큼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편지 내용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동이야기 [홍합탕 한 그릇]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홍합탕 한 그릇]

지난 2021년 12월 12일,
한 70대 노인이 친구의 부탁이라며 노란 봉투를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 전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빼곡하게 적은 편지와 2천 달러 수표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70대 노인이 이 편지를 보낸 사연은
1970년대 어느 겨울밤, 서울 서대문구 신촌시장
뒷골목에서 시작됐습니다.

강원도 농촌에서 서울 신촌으로 상경해
어렵게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던
편지의 주인공.

그는 늦은 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허기진 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촌시장 뒷골목에서 리어카를 세우고
홍합탕을 파는 아주머니를 마주쳤습니다.

뜨끈한 홍합탕을 보니 더 배가 고파졌지만
그의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머뭇거리며 고민하던 그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한 그릇만 먹을 수 있을까요?
돈은 내일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선뜻 따뜻한 홍합탕
한 그릇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정이 좋지 않던 그는
끝내 돈을 갖다 드리지 못했고, 군 복무를 마친 후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의 빚을 진 채 70세가 된 그는
감사의 마음과 속죄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돈과 편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오늘도 소망합니다.
작은 민들레 홀씨가 퍼져서 민들레 밭을 이루듯
우리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 곳곳에 퍼져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고 따뜻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은인은 선행을 감추고,
은혜를 입은 사람이 그것을 드러내야 한다.
- 키론-

50년을 잊지 못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국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 온 손길

이러한 사연을 읽으면서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메일 열어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제목을 보고...

자신만을 사랑한 왕은 자신만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돌보지 않는구나!! ㅠㅠ

했더니... 읽어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다! 란 내용이었네요^^

출처: 따뜻한 하루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자신을 치장하는 것에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백성은 어떻게 살든지 왕은 자기만을
생각했습니다.

매일 여러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눈부신 의복을 입고 항상 거울 앞에서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뽐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과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한
한 신하가 왕 몰래 매일 들여다보던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다음날 왕은 평상시처럼 자기의 모습을 보려고
거울을 찾았으나 거울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울을 찾던 왕은 거울이 있던 자리의 창문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창문 밖,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왕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굶주림에 지쳐 얼굴이 창백한 여인과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한참을 바라보던 왕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자신의 화려한 의복 대신에 소박한 옷으로 갈아입고
백성들 가운데로 나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고 합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강하게
자신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점점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타인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자신밖에 남지 않습니다.


# 오늘의 명언
관심이란 곧,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내 시간을 내어 주고,
내 삶을 조금 나눠주는 일입니다.
- 송정림 작가 -

 

관심이란 나 아닌 타인에게 마음 한 자리를 내 주는 것!!!

너무 아름다운 말이네요~~~

나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한켠이 되시길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으면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뜻한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사막에서의 행복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카네기 행복론'이란 책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불행에서 교훈을 찾은 한 부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텔마 톰슨으로
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치되어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고
영어로는 의사소통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게다가 항상 모래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집 안 곳곳에 모래가 가득 차 있어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슬프고 억울한 생각이 든 그녀는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아버지,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보낸 답장은 그녀가
기대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조그만 창문이 달린 감옥에 두 남자가 있었단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고, 다른 사람은 감옥의
먼지와 바퀴벌레를 보며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하루 살았단다.'

처음엔 너무 간단한 편지에 크게 실망했지만,
편지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은 후에 그녀는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고
사막의 식물, 고대 유적 등을 발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따뜻한 하루

 

감옥에 있던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듯 좌절 속에서 생활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 상황을 희망적인 생각으로
극복해 나가고자 했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으로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모든 근원은 '마음'에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상황과 조건으로 행복과 불행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의 근원이 '마음'이라는 것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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