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긴급구호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인도 케랄라주 수해복구 현장입니다.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은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국가의 사회 기반마저 파괴합니다.

우리는 인종.민족.종교.국적.정치적 문제, 경제.사회적 혼란 등으로 인한 전쟁과

내전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난민과 기아, 지진 환경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재민, 기후난민들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칩니다.

https://intlweloveu.org/ko/emergency-relief/

 

긴급구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은 환경재난으로 인해
어려운을 겪고있는 지구촌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인도 케랄리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여
결국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리는 환경재난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도왔는데요...
그 사랑이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도 케랄라주 수해 복구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인도 케랄라주 수해복구


지난 8월, 인도 케랄라 주에 100년 만의 대규모 홍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주 안에 있는 80여개의 댐을 한번에 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고..
높은 산 속 댐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과 강한 폭우가 겹쳐 곳곳에 산사태가 일어나
많은 집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결국 케랄라 주 안의 많은 도시들이 침수되었고 370명의 사망자와 수많은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며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재)국제위러브유는 노스 파라부르 지역을 도와달라는 코치 시의회의 요청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과 살림살이를 모두 잃어 기본 의식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중앙정부 지원이 더뎌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고 주변 환경 상태도 매우 열악해
이재민들은 전염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가장 긴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집들과 함교를
청소하기로 계획하고 약 100명의 회원들이 8월 28일 ~9월 7일 2구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물과흙, 오물로 범벅이된 모든 가재도구들을 집밖으로 끌어내고 집안으로 밀려온 흙들을 퍼 나르기를 여러차레 반복했고 마당에 쓰러진 나무들도 잘라내어 밖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본 식량인 콩 1kg, 설탕 2kg 분량의 식료품 200상자도  전달하고...
이러한 진심어린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져 하루 빨리
육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어머니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어느곳이든 달려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

 

 

 

 

 


잇님들, 휴일에 봄나들이들 하셨나요?
날씨는 좋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 가기가 겁나서 전 휴일에도 집콕
지금은 모두가 조심해야 할 사항이니,
밖에 나가실때는 꼭 마스크 잊지 마세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 대학생 회원이 2018년 11월에
유엔 인권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전합니다.

"국제 관용의 날"맞이 행사에서 인권문제를 동영상 홍보


11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관용의날"인데요
2차대전 종전 50주년이자 유네스크 창림 50주변이던 1995년,
제 28차 유네스크 총회에서 제정된 이 날은
인종,성,충신민족,종교 또는...
신체장애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하며 이해함으로써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인 2018년 국제 관용의날에는 유엔이 유튜브와
손잡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1월 16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국제 관용의날 맞이
유엔, 유튜브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행사입니다.
주최측은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프로젝트를 전 세계
15~2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우수작 4편을 선발하고 750명을
이날 행사에 초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소속 대학동아리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대학생 30여명이
유엔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행사에는 유엔공보국(UN DPI)유엔 인권최고대표 사무소(UN OHCHR), 유튜브 관계자들과
영상 제작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각국 제작자들이 만든 국제적 난제에 대한 단편 영상이 상영되고,
관용과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 뒤 학생 우수작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미국 테네시즈 멤피스 대학교의 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동아리 회장인
미아 콜먼 양이 이 자리에서 영상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대학교 국제위러브유운동본(iwf, 회장 장길자) 동아리 회장 미아 콜먼 발표


콜먼양의 발표는
생활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


"인권 선언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할 수 있다."


는 콜먼 양은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고 있는
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를 소개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권 보호 및 인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다.


오늘날 국제사회의 당면과제를 개인과 지역,국가,세계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및기관, 시민사회와 파트너심을 체결하는 등
전세계인들과 함께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 국가별 맞춤형 복지활동을
전개해 가고 계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사랑합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포괄적이고 공평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이십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에서도 교육지원을 하였고, 이를 계기로
감사패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로 한번 가 봅시다.

♤♤♤♤♤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 환경개선 및 비품 지원

파라과이 센트로 15번 초증등학교는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입니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총 175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소규모 부설 유치원도 있다고 합니다.

​특수학교이기에 더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지만, 사정은 그렇지 못합니다.
바닥 타일이 떨어져 나가서 식당에는 흙먼지가 날리고, 미술실의 책상에는
성한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는 시설 보수는
엄두조차 낼 수 없어 학생들은 노후 시설에서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아순시온 교육청은

"소외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기쁜 소식에 감사하다”며
학교 도서실에 책을 기증해
봉사에 힘을 보탰다."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공사는 학교 내·외부 페인트칠, 도서실,
미술실, 식당 보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교실과 특별교실의 사물함과 낡은 책장, 책상과 가구는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는데요.
이것들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일주일 간 늦은 밤까지
구슬땀을 흘려 직접 제작한 비품들입니다.
회원들은 깨진 유리창을 갈고 선풍기와 전등을 수리 교체했으며
식당 통로는 콘크리트 공사를 거쳐 말끔히 정비했고,
식당 내부에는 새 식탁과 의자를 들여놓았습니다.
도서실에는 커튼을 달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빔프로젝터와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확 달라진 도서실이 너무 예쁘죠? ^^

​공사로 인한 소음 등으로 불편해하던 교사들은 연일 이어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동해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내부 페인트 칠을 도왔습니다.


부설 유치원 교사 카롤 씨는

"이 학교에서 23년 동안 근무했는데
교실에 페인트를 칠한 건 처음”이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학교 공사가 마무리된 후 새로 단장한 도서실에서
학교 환경개선 공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사르 마르티네스(Cesar Martinez)
파라과이 교육부 통합교육국장, 다비드 카르도소(David Cardozo)
아순시온시청 환경부장, 마리아 테레사 크리스탈도(Maria Teresa Cristaldo)
교장을 비롯해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하였습니다.


"학교 환경이 개선되면서 아이들은 웃음을, 교사들은 감동을,
학부모는 행복을 얻었다. 위러브유의 활동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매우 의미 있는 봉사라며, 위러브유 봉사자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닿아 기적을 일으켰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머나먼 이곳 파라과이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위러브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깊은 감사를 표한 크리스탈도 교장은

"학교 시설이 개선된 정도가 아니라 마치 새 학교가 세워진 것 같다”
위러브유는 학교가 우리의 집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일깨웠다”며
위러브유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교 환경개선 공사 준공식 이후 학교 측에서 학생들 졸업식에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초대했습니다.
이 날 회원들은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파라과이 초등유아교육센터에서 감사패를 받게 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이번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센트로 15번 초중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의
교육지원을 통해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감사패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15 초등유아교육센터(CEPPE)는
본 감사패를
위러브유운동본부에
수여합니다.

​본 기관에서 시행해주신
훌륭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합니다."

2017년 12월, 아순시온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의 터전이기에..
더 많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갈

 

 

 

 

 

오늘은 마음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나의 작은 선행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사례를

읽으면서 나는 별게 아니더라도 타인에게는 큰 도움과 힘을 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선행을 베푼다는 것은 문득 생각해 보면 어렵지만,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베여있는 것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네요~

잇님들도 오늘 이 글을 읽고 생활 속에서 몸에 벤 작은 선행을 실천해 봅시다.

◈목숨을 구한 작은 선행 ◈

 

작은 보트를 가진 한 사나이가 있었다 .

그는 해마다 여름철이면 보트에 가족을 태우고

호수를 저어 가 낚시를 즐겼다 .

어느해 여름이 끝나자 그는 배를 보관해 두려고

땅 위로 끌어 올렸는데 배 밑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 있었다 .

 

아주 작은 구멍이었다 .

그는 어차피 겨울동안은 배를 육지에 놓아 둘 것이므로

내년 봄에나 수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

그리고 겨울이 오자 그는 페인트공을 시켜서

보트에 페인트를 새로 칠하게 했다 .

이듬해 봄은 유난히 일찍 찾아왔다 .

그의 두 아들은 빨리 보트를 타고 싶다며 성화를 부렸다 .

그는 보트에 구멍이 뚫린 것을 까막득히 잊어버리고

아이들에게 보트를 타도록 승낙했다 .

그로부터 두 시간이 지난 후에

그는 배 밑에 구멍이 뚫렸 있었다는 기억이

번개처럼 떠 올랐다 .

아이들은 아직 수영에 익숙하지 못했다 .

그는 누군가에게 구원을 청할 생각으로

급히 호수로 달려갔다 .

그런데 그때 두 아들이 배를 끌고 돌아오고 있었다 .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두 아들을 포옹한 다음 , 배를 조사했다 .

그런데 누군가가 배의 구멍을 막아 놓았던 것이다 .

그는 페인트 공이 배를 칠할 때 ,

그 구멍까지 고쳐 준것이라고 생각하고

선물을 들고 그를 찾아갔다 .

페인트 공이 놀라며 말했다 .

" 제가 배에 칠을 했을 때 대금은 지불해 주셨는데

왜 이런 선물을 주십니까 ? "

☆☆☆


" 배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을

당신은 페인트 칠을 하면서 발견하고 막아 주셨지요 .

올 여름에 그것을 고쳐서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깜빡 잊어먹고 있었답니다 .

당신은 내가 그 구멍을 수리해 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깨끗이 수리해 주었소.

당신은 불과 몇 분 안에 그 구멍을 막았겠지만 ,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 주셨소 . "


무심코 하게 된 선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기쁨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작은 선행들이 모이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겠죠.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마더 테레사-

오늘은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인도지부 클린월드운동 소식입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인도지부의
"환경보전을 위한 사랑의 나무심기"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인도지부 회원들이
하이데라바드 도심에 사랑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작고 어린 나무들이 자라고 자라서 우리 환경에 유익하게 해주니
환경을 생각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 200여명은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인도지부에서 펼친 환경보전 행사에 지역 하원의원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행사에 참여한 이웃들과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어지는 환경사랑이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던
위러브유이기에 모습 또한 환한 모습 같습니다.
노란색 스카프를 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묘목을 정성껏 심었습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나무를 살리자(Save Trees)”,
“지구를 살리자(Save the Earth)”
“당신과 나 이산화탄소 배출 그만해요(You & I Stop CO2)”
라는 다양한 팻말을 가지고 환경보호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켰습니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 아이들도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체험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인도지부 "환경보전을 위한 사랑의 나무심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환경을 위해 전 세계에서 함께
클린월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힘쓰는 위러브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눔봉사 펼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나주 송월동에 식품 20상자 기탁

나주 송월동,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국제위러브유 나눔봉사 나주지역

나주시 송월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과 기관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나주시지부는 9일 송월동에 식품 20상자를 기탁했습니다. 지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나눔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쓸쓸함을 느끼실 복지사각지대 놓인 이웃 분들에게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송월동,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나주시 송월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과 기관 등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나주시지부는 9일 송월동에 식품 20

jeolla.com

 


[나눔봉사 실천]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시흥대야지부, 대야동에 추석선물 전달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시흥대야지부

[시흥=송윤근 기자]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대표자 이강민,장길자회장님) 시흥대야지부에서는 지난 9월 6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선물 식료품 세트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해마다 명절 때마다 나눔봉사를 펼치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분들은 한가위 보름달처럼 사랑의 마음이 더욱 풍성해 지는 것 같습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UN DGC(전 유엔 공보국, DPI) 협력단체로, 현재 51개국 105개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후원한 식료품 세트 안에는 사골곰탕, 미역국, 즉석밥, 영양죽, 라면, 등 간편식과 참기름 식용류 등 생활에 필요한 식재료가 들어 있습니다.

본 후원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으로 후원되어 대야동 지역 대상자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재료가 모든 분들께 큰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시 지역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봉사를 실천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한가위를 맞아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박영호 시흥시 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해당 물품은 관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시흥대야지부,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시흥=송윤근 기자]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대표자 이강 ...

www.siminilbo.co.kr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 청주·제천 등 충청권 일대에 식료품 세트 전달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사랑 나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청주,제천지부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9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센터를 찾아 식료품 2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선물상자 안에는 추어탕과 찜닭, 육개장, 전복죽, 단호박죽 등 간편식과 식재료가 들어있습니다.

한 회원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동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주신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앞서 대전, 세종 조치원읍·천안 직산읍·서산 대산읍사무소 등 충청지역 곳곳에 15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서울과 6대 광역시, 경기도와 강원·충청도, 전라·경상도, 제주도의 50개 지역에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UN DGC(전 유엔 공보국, UN DPI) 협력단체로 51개국 15만 5000여 명 회원들이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등을 위해 활동합니다. 이외에도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의 3가지 중점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가위 앞두고 ‘나누는 손길, 채우는 행복’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위러브유는 9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센터를 찾아 식료품 20세트를...

www.dynews.co.kr

 나눔이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늘 이웃들과 함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모두 힘내세요!
모두 사랑합니다!

 

 

작년에 신랑이 회사에서 죽어가던 금전수 돈나무를
가지고 있었는데 겨울내 잎사귀들이 노랗게 변해서
죽으려나... 걱정하고 보살폈는데
노란잎은 잘라내고 관심을 가지면서
2주에 한번씩 물을 줬더니~~
안보는 사이에 돈나무에 새순이 4가닥이 엄청 .
자라있네요~~~ ㅎ
울 신랑 왈
' 돈나무니깐 돈이 4군데서 들어올려나?'
ㅎㅎㅎ
제발 이 어려운 식국에 4군데에서 돈이 꼭
들어오기를 바라며~~
예쁜 금전수 돈나무 찍어봅니다^^

요게 금전수 돈나무 새순이예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마다 사랑의 손길을 전합니다.
모든 인류가 힘들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 마음으로 돌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위러브유입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캄보디아 지부에서 캄보디아 5개 초등학교에 급수 시설 혹은
위생 시설을 보급했다는 포스팅입니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더 나은 미래를

 

캄보디아는 석회 지질에 토양 오염까지 심각해 식수가 부족한 상태이고,
대부분 학교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시설이 부족한
학교가 많은데 이로 인해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질병에 감염되는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에 2016년 11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캄보디아 지부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교 위생을 위해 필요한 5개 지역 초등학교에 급수 시설 혹은 위생
시설을 보급하였습니다.

더보기

 

지역 교육청에서 연계해준 각 초등학교를 현장 조사 한 결과, 화장실 문제는
어린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이 되고 있었다. 학생이 300명인
초등학교에 남자 화장실 1칸, 여자 화장실 1칸만 있거나, 어떤 곳은 고장난
화장실이 수리할 재원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 도중에 화장실을 찾아 집까지 다녀오고 때로는
귀가 때까지 참기도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5개 초등학교에

급수,위생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5개 초등학교에 화장실 건물 4동과 물펌프 1대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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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캄퐁참주 훈센 콩모하 초등학교에서 가진 준공식을 필두로,
10일에는 스바이리엥주 트모르소르 초등학교,
21일에는 푸르삿주 롬레크 초등학교,
24일에는 크라티에주 트모르크레 초등학교에 각각 4~5칸 규모의 깨끗

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세면대가 없었던 롬레크 초등학교와 트모르크레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이

손을 씻을 수 있게 세면대도 설치됐다.
7일에는 수도 시엠레아프의 춘롱 초등학교에 물펌프 1대 설치가 완료돼

기증식을 열었다. 이로써 5개 학교 전교생 1870명이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됐다.


시설 준공식 날, 각 지역 교육청에서는 교육환경을 개선해준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측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증정하며 고마움을 표했고, 국제위러
브유(회장 장길자)에서는 5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학용품을 기증하며 어린
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미래의 꿈을 키워가길 기원했다.

 

캄보디아 스바이리엥 청소년체육교육청장 감사장

 

캄보디아 청소년체육교육청장 감사패

 

캄보디아 크라체 청소년체육교육청장 표창장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물&위생보장의 봉사 분야를 통하여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물 부족으로

국가에 물펌프, 물탱크, 수도시설 등 물 공급시설을 구축하여,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을 방지하며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지원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물 공급도

어려워서 간단한 위생조차 챙길 수 없었던 캄보디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정성어린 지원 속에서 좀 더 갖춰지고 위생적

으로 바꿘 학교에서 앞으로도 밝고 맑은 환경 아래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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