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들이 가장 희망하는 것은 오래사는 것입니다. 문득 메일을 열었는데,
따뜻한 하루님으로 온 편지에 [장수의 비결]이란 제목이 보이길래 클릭을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긍정적인 사고였어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상황과 여건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넓은 마음을 가져야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함께 공유해 보아요~~

장수의 비결


이미지 출처:따뜻한하루


어느 탄광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갇히게 됐습니다.
그들은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기약 없이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탄광을 조사 나온 사람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가 됐지만 안타깝게도 한 사람은
목숨을 잃었는데, 그는 광부 중 유일하게
시계를 찬 광부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는 시계를 확인하며
갇힌 날을 세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를 더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었고
불안과 초조는 계속해서 나쁜 미래를
생각하게 했을 겁니다.

세계적인 장수 학자인 레너드 푼 박사가 발표한
장수 노인의 건강 비결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장수 비결로는 긍정적인 사고, 신앙, 봉사 정신이 중요합니다.
대체로 장수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였으며
매사 밝게 생각하는 낙관적인 인생관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따뜻한하루


긍정적인 사고는 사람을 희망으로 이끕니다.
같은 결과 앞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행복한 결과가 될 것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는
불행한 결과가 될 테니까요.

이러한 긍정적인 사고는
장수의 비결이자 평안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온종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것의 조합이다.
– 조셉 머피 –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합시다.
장수의 비결은 긍정적인 사고와 남을 위한 봉사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문득 이 말이 생각나네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고나니 문득 생각 났습니다.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 봐요^^

꿈을 꾸어야 합니다

출처:따뜻한하루

공원에 한 아빠가 두 딸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아이만 탈 수 있는 회전목마에 두 딸이 타는 모습을 본 아빠는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회전목마에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작가였던 그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신나게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원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현실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들게 된 것이 '디즈니랜드'입니다.
만화가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두 딸의 아빠였던 것입니다.


All our dreams can come true,
if you have the courage to pursue them.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꿈들은 모두 이룰 수 있다.)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Laughter is timeless, Imagination has no age,
and Dreams are forever.
(웃음은 시대를 초월하고, 상상력에는 나이 제한이 없고,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You can design and create,
and build the most wonderful place in the world.
But it takes people to make the dream a reality.
(디자인하고 창조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 '월트 디즈니' 꿈에 대한 명언 -


출처:따뜻한 하루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정말 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현실과 이상의 사이가 너무 멀다고
선을 그어버렸으니까요.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꾼 순간부터 그곳을 향해 한 발씩 다가간다면요.
단, '내일부터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그 꿈은 정말 꿈이 되어 버립니다.


# 오늘의 명언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 만 레이 –

나그네의 여행길



세계 곳곳을 다니는 어느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마을에 현인이 있다는 소식에
곧장 그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현인의 집은 책 몇 권,
조그만 식탁, 의자 등이 전부였고
가구며 서재도 없이 너무 초라한 집이었습니다.

여행자는 초라한 집의 모습에 놀라
다른 가구며 집기가 어디 있는지 물었고
현인은 잠시 침묵한 뒤 여행자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대의 것은 어디 있습니까?”

“제 것이요? 저는 여행자 아닙니까.
그저 지나가는 존재일 뿐인걸요.”

그러자 현인은 조용히 웃으며
여행자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우리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소유하며
살곤 합니다.
오늘 하루 굶지 않고 먹을 수 있음에
바람과 비를 피해 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오늘 몸이 안 좋아 집에 있는데요.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메일을
확인하고 교훈을 얻습니다.
모든 일엔 나중은 없다!!
지금...  지금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이웃님들과 함께 교훈을 얻었으면 해요^^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의 교훈

이미지출처:따뜻한 하루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고 구두쇠로 소문이 나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꽤 평판이
안 좋았습니다.

어느 날, 부자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마을 사람들에게 제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저를 구두쇠라고 하면서
미워하고 있습니다."

노인은 부자의 물음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마을에 돼지가 젖소를 찾아가 하소연했다네.
너는 우유만 주는데도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데,
나는 내 목숨을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는데도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 거지?"

노인은 계속 부자에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젖소가 돼지에게 대답하기를
나는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살아 있는 동안 해주지만,
너는 죽은 뒤에 해주기 때문일 거야."

이야기를 듣고있는 부자를 쳐다보며
노인은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작은 일을 하는 것이
나중에 큰일을 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지금부터 해 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 큰일을 할 수 있다네."



이미지출처:따뜻한하루


인생에서의 중요한 과제를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나중에
행동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백번 말하기는 쉽지만 한 번 실천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말 만 내세우고 행동을 나중으로 미루지 마세요.
지금 작은 것부터 하나씩 행동해야 나중에
더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따뜻한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

비록 돼지와 젖소의 비유이지만,
이 내용을 통해서도 작은  것이라도 '지금'
실천하나 '나중'에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지금'
실천합시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쳤던 것이 바로 '약속'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할 거면 절대 약속을 하지말라고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가 떨어져 결국엔 본인에게 마이너스가 된다고...

오늘 메일을 확인하는데 약속에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따뜻한 하루님의 편지 와 있었어요~
다시 한번 약속의 소중함을 상기하며 글을 읽어 보아요^^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따뜻한하루님의 편지

조선 역사상 가장 긴 10년 동안이나
우의정에 이르렀던 ‘정홍순’의 예화입니다.
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 개씩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침 비가 내렸고
정홍순은 급히 갈모를 쓰고 옆을 보니
젊은 선비가 갈모가 없어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선비에게 갈모를 하나 빌려주었고
가까운 골목 어귀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이윽고 서로의 집으로 가기 위해 정홍순이
갈모를 돌려받으려 하자 젊은 선비는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니

갈모를 좀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
내일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몇 번이나 간절히 부탁하는 젊은 선비의 말에
그는 자기의 집을 알려주며 갈모를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일주일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결국 갈모를 돌려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고 정홍순은 20여 년이 지나
호조판서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호조좌랑이 인사차 찾아왔는데
예전에 갈모를 빌렸던 젊은 선비였습니다.
정홍순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한낱 갈모를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작은 약속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백성과의 약속인 나라의 살림을 공정히
처리할 수 있겠는가?”

그 말을 들은 호조좌랑은 결국 벼슬길에
나아가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따뜻한하루님의편지

약속의 무게와 상관없이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약속을 잘 지킨다는 것은
신뢰를 주고받는 표현입니다.

신뢰에 경중이 없는 것처럼
약속에도 작은 약속, 큰 약속이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 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 앤드루 카네기 –


약속엔 경중이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늘 약속을 아이들에게 가르친 결과 아이들도 약속을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약속은 작던 크던 모두 중요하죠!!
이웃님들도 자신의 신뢰를 표현하는 약속
소중히 지킵시다!!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읽으면서 가깝고 소중한 사람일수록 거리를 두고,어렵고 힘든 시련을 겪더라도 자신이 이겨낼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너무 관심이 많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간혹 '과잉보호한다'라고 하는데...
다시 생각하게 되는 듯 합니다~
잇님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어미 원숭이의 사랑

출처: 따뜻한 하루


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
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
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끼 원숭이는
혼자서 외롭게 나무를 오르내리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숲에 사는 다른 원숭이들이 습격해왔고
어미 원숭이는 평소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
더욱 꼭 껴안고 피해 다녔습니다.

한참 후 이웃 원숭이 무리가 물러갔습니다.
어미도 한숨 돌리며 품에 안고 있던
새끼를 본 어미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꼭 껴안고 도망 다닌 탓에 새끼가
숨이 막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 혼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피해 다닌
다른 새끼 원숭이는 살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처:따뜻한 하루



이솝우화 '어미 원숭이의 사랑'은
어미의 과보호나 편애는 오히려 자식에게 해롭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꽃병에 꺾어둔 꽃보다
들판에 피어나는 꽃의 생명력이 더 강한 것처럼
오로지 곁에 두고 지켜주려 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일 수 있습니다.

자녀뿐만 아니라 소중한 대상일수록
관계의 거리 두기가 필요하며
시련이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
- 루소 -

시련이 좋은 교육이라는 말이 선뜻 마음에 걸리지만 힘이 되기도 하네요.
자식을 지켜주려는 것은 부모 욕심이라니...
시련을 겪어야 자신을 알고 해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겠지요^^
저도 소중한 자녀와의 거리두기 실천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빛이 나를 비춰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두운 세상의 밝은 빛을 비춰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 봅니다.
늘 따뜻한 하루님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을 밝혀주는 빛

출처:따뜻한 하루


어떤 마을에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은 개울가에서 아름다운 돌을 주웠습니다.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아들은 돌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돌 좀 보세요.
친구들과 놀다가 주웠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 돌처럼 늘 반짝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예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가 한참을 생각에 잠기더니
창가에 놓아둔 초를 가지고 와 성냥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어두웠던 방안이 금세 환해졌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촛불을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는 이 촛불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후하고 불면 바로 꺼지는 촛불 같은 사람이 되라니
아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말했습니다.

"아들이 주워 온 돌은 빛이 있어야만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만
이 촛불은 스스로 자신을 태우고 빛을 내어
주변의 어둠을 밝혀주고 있구나.
너도 이 촛불처럼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면 좋겠구나."


출처;따뜻한 하루


사람들은 외부의 빛이 자신을 비춰주길 원합니다.
그것이 외모일 수도 있고, 학력, 직업,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 빛으로 인해 자신이 돋보이고,
그 빛으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한시적인 빛입니다.

그 빛을 통해 내가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비록 태양이 사라져도
나는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 커트 코베인 –


빛을 통해 내를 비취기보다 누군가를 밝혀주는 사람이 되어라는 글이 뭔가를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메일을 읽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의미있는 시간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오래전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 선수
'로버트 리 카루 더스'(1864년~1911년)는
최고의 스타 선수였습니다.

그가 한 번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미 있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경기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아이들과 놀 때 인생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그날 저의 경기 성적에는 관심이 없어요.
홈런을 날린 날이나, 안타 없이 아웃만 당한 날이든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저와 함께 노는 것이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야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요?
아무리 바쁜 생활 속에 살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시간만큼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마리 퀴리 -

내 옆에 항상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소홀하기 쉬웠고

늘 함께 있다는 생각으로 특별하게 여기지 못했다면

오늘부터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감사'로 여기는 우리가 되어 보세요~~

저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가장 큰 의미로 여기도록 해 보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