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전 세계에 다각적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께서 펼치시는 다각적 복지활동을 살펴보겠습니다.
빈곤. 기아해소, 건강 보건, 교육지원, 환경보전, 물. 위생보장, 긴급구호, 지역사회복, 국제교류. 파트너십 등 지구촌 모두가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환경을 지키기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세계를 구하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서도 혈액이 부족한 나라 지역에서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헌혈활동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팔 걷고 헌혈행사 소식
브라질 ,로스앤젤레스 등 전 세계에서 허혈운동을 하는 움직임으로 생명을 소중함을 전하고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보여 많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에 맞게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헌혈활동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회원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전 세계 복지활동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복지활동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헌혈운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팔걷고 실천하여 희망을 주었습니다.
또한 유엔 DGC(전 공보국, DP)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로 긴급구호, 빈곤 ·기아 해소, 물 ·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각적 복지활동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모든 위러브유 복지활동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따뜻한 사랑의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왠지 마음이 바쁜하루였어요 아침부터 집안청소, 친구 잠깐 만나고 또 베란다 청소 등 바빴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나를 위한 한우를 사서 맛있게 소금구이와샐러드를 만들어 저녁식사를 해결했어요^^ 근데 정말 맛있네요. 샐러드랑 한우 소금구이를 바질소스에 찍어 먹으니 굿!! 그리고 통새우를 얹어 파스타와 함께 고급스러운 저녁식사 한끼를~~~
통새우 파스타 위에 치즈를 뿌리고 한우 토시살과 샐러드랑 곁들어 먹으니
와~~~~ 기대되지요?
ㅎㅎㅎ
간단하지만 영양만점 저녁식사 한끼 해결했습니다. 오늘은 딸이랑 둘이서 식탁에 앉아 맛있게 저녁을 먹었네요. 나를 위한 한우 토시살과 샐러드로 맛난 저녁 한상입니다
지난달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망자가 8만2000명을 넘어서면서 월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누적 사망자도 42만명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많다.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브라질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2일 한국에 본부를 둔 복지단체 위러브유는 브라질 고이아스주 보건부에 마스크 3000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2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빅토르 파리아 고이아스주 보건부 행정 책임자는 시의적절한 지원을 반기며 “이번 도움은 시민들이 전염병에서 해방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국영방송인 브라질 센트럴 TV의 헤지나우도 주니오르 대표는 “한국에서 시작된 위러브유의 활동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펼쳐져 희망 가득한 미래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기대를 표했습니다.
물품은 관내 병원 의료진과 환자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요긴하게 쓰일 예정입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브라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 자녀를 사랑으로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겠다”며 지원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회원인 베아트리스(23)씨는 “작은 도움을 통해서라도 모두가 더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기고 어서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이웃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는 28일에도 위러브유는 상파울루 적십자사에 식료품 200세트를 기증할 계획이다. 식료품 세트는 쌀, 설탕, 옥수수가루, 식용유, 스파게티 면, 커피, 콩, 소금, 토마토소스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과 물가상승의 가속화로 생활고를 겪는 서민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식료품 지원은 복지 취약계층에 가뭄 속 단비 같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10월 브라질리아에서는 생명을 나누는 헌혈하나둘운동도 실시했습니다. 감염병 확산으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위러브유가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벌여온 행사로 최근 미국과 뉴질랜드 등지에서도 개최됐습니다.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복지활동을 펼친다.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 보장,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각 나라 상황에 맞게 진행합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2월 감염병 심화로 경제적 타격이 큰 복지 취약계층에 식료품 1400세트(7000만원 상당)를 전하며 이웃들을 위로했습니다.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던 작년 3월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시민들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2만매를 보냈고 11월에는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극복 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의료 환경이 열악한 우간다,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와 피해가 심각한 미국, 멕시코, 요르단 등 30여 국가에도 50만매가량의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 구호품을 긴급 지원하여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교육용 기자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미국 초등학생들을 위해 교육용 노트북과 태블릿PC 300여대를 지원하며 꿈나무들의 미래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앞날을 위해 전개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위러브유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 살리기(Saving Lives)’ ‘지구환경 살리기(Saving the Earth)’ ‘인류애 함양하기(Saving Humanity)’ 3가지 중점 운동을 실천하고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함께합니다.
이 같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제기구,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페루 여성복지부 장관 표창장,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은상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환경개선 사업으로 멕시코 마리아 유치원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위한 시설 보수 준공식 겸 물품 기증식을 개최한 소식을 전합니다.
2017년 9월 멕시코 푸에블라주에 규모 7.1의 대지진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9년 12월 5일,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재)국제위러브유가 2017년 지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유치원에 시설 보수 준공식 겸 표육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습니다.
멕시코 푸에블라주는 2017년 9월 규모 7.1의 대지진을 겪었습니다. 주택 20만 채와 학교 2200여 곳이 파손됐지만, 수시로 지진이 계속돼 2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수는 복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파손된 교육 시설의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 210여 명이 다니는 공립유치원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을 둘러싼 담장이 기울어져 붕괴 위험 때문에 담장 안쪽의 놀이터는 이용이 금지됐습니다. 창틀이 휘어져 몇몇 교실은 창문을 열 수 없게 됐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교육부와 논의해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의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담장과 창문을 수리하고, 그밖에 필요한 교육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1월 25일, 시설 수리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문 기술자들이 담장을 튼튼하게 다시 쌓아 올리고 틀어진 창틀과 창문도 손봤습니다. 회원들은 아이들의 수업에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표면이 울퉁불퉁해진 낡은 칠판 2개를 교체하고, 오랫동안 방치돼 이용할 수 없었던 정수기의 필터를 새로 갈았습니다. 모든 작업은 일주일 뒤 마쳐졌습니다.
12월 5일, 프로페소라 아나 마리아 아루엘 유치원에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시설 보수 준공식 및 교육 물품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레티시아 막시모 고메스 원장을 비롯해 교사와 원생, 학부모 등 총 320여 명이 위러브유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아이들이 북, 탬버린 등 악기를 들고 발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유치원에 교보재와 식기구, 장난감, 수납장 등을 기증했습니다. 그간 유치원의 안전 문제와 부족한 교육 설비 문제로 근심했던 학부모들도 한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고메스 원장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시설이 정비되면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마음으로 배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지진의 아픔을 이겨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 행복한 미래를 펼쳐가길 기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지구촌 모두가 행복하는 그날까지 봉사활동에 임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지진으로 아픔을 겪은 멕시코에도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이 퍼져 안전한 환경, 행복한 웃음 넘쳤으면좋겠습니다. 모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