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따라 시골집으로 놀러 갔어요.
친구 부모님은 벌써 밭에 가셔서 아무도
집에 안 계셨어요~
시골은 아침 일찍 일을 하고
낮엔 쉬시죠?
얼렁 친구랑 같이 밭에 갔어요.

예쁘죠?
나팔꽃?

하얀 나팔꽃일까요? ㅋㅋ

나팔꽃인 줄 알았어요 ㅋ
근데 친구랑 고구마 풀 뽑다가
고구마 줄기에서 난 꽃이예요~~
그러니 당연히
고구마꽃이겠지요^^
나팔꽃처럼 고구마꽃도 이렇게 생겼는지
처음 봅니다.

하얀 고구마꽃, 핑크 고구마꽃

시골은 자연 그대로라
넘 좋아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어른들이
일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친구따라 시골에 와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얼마 전, 공원 산책하면서 본

감꽃도 한번 감상해 보세요~^^

 

제목 만큼 이 시를 읽으면서 입가에서 미소가 짓게 되네요.

네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한번 표현 해 보세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이 넓디넓은 세상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로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려버린 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꽃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 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표현 못하면
떠나가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 하고 싶다.

-용혜원,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내 마음을 다 표현하자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다 표현 못하면 떠나가 버릴까 두렵다"

이 문구가 공감이 되네요~ 표현을 하게 되니 오해가 없어서 더 좋은 관계가 되더라고요

걱정 말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며 삽시다^^

2021년 이웃과 함께 나눔는 행복한 설맞이,
정성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의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한 가운데
설을 맞이 했는데요.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이 전하는 사랑 나눔 소식을 뒤늦게나마
전합니다.
늘 명절이면 복지 소외계층들의 사랑의 손길이 끊임없지만
외로움과 쓸쓸함은 더욱 그러하지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진심을 담아 복지소외가정 이웃분들에게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 담아 식료품을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복지소외가정 1400세대 식료품 세트 지원

 

장길자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은 전국 각 지부가 속한 52개 지자체를 통해
복지소외가정 1400가구에게 어머니 사랑이 가득 담긴 설 선물을 전하셨습니다.
외로움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정말 어려운 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도움을 주셨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이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
-김재희 동해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장

 

진심을 담은 선물이 우리 이웃들에게 미소가 되고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담은 사랑나눔으로 장길자 회장님과 더불어 위러브유 회원들은
행복을 선물하여 너무 기쁩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의 2021년 설맞이 복지소외가정 식료품을 지원하다

안녕하세요.
요즘 가족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더욱 가족 건강에 관심을 갖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음식,건강식품 등 챙기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다양한 복지활동 중
가족 건강증진 복지 박람회 개최 소식을 전합니다.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가족 건강 및 복지 박람회 개최 소식입니다.
평화, 건강보건, 건강.복지 증진하며 건강한 삶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드는 장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박람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델라웨어에서 가족 건강 및 복지 박람회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현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는 올바른 교육을 통해 관리와 예방이 가능합니다.
건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개인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습니다.
3월 24일, 미국 델라웨어주 H. 플레처 브라운 청소년협회에서 위러브유의 가족 보건 및 건강 박람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회원들과 시민들 200여 명이 참석해 건강에 대한 각종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행사는 델라웨어주 육군 방위대와 에어 컬러 가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크리스토퍼 A. 쿤스 상원 의원은 축전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위러브유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후 오거스트 크루시 미국 동부지부 부지부장이 연사로 나서 ‘건강과 웰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청소년 비만 퇴치 캠페인 등을 주제로 한 춤 공연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람회에는 유방암 연구회 등 20여 개의 건강 관련 단체가 참가해 척추 검사, 혈압 검사, 건강 요리 등을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 멈춰서서 주의 깊게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은 전용 부스에서 페이스 페인팅과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익혔습니다. 지역 경찰·소방관 부스에서도 순양함과 트럭 견학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박람회 개최에 협력한 리시마 딕슨 윌밍턴 시의원은
“지난해 크리스티아나 아동병원 도서 기증에 이어 위러브유와 함께하는 두 번째 행사다. 시민들이 이처럼 유익한 행사를 접하게 해주신 데 대해 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니나 앤더슨 토바커뮤니티헬스 회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행사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위러브유와 협력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WeLoveU Hosts Family Health and Wellness Expo in Delaware

On Sunday, March 24, 2019, the Intl WeLoveU Foundation hosted a Family Health and Wellness Expo in partnership with Councilwoman Dixon in Wilmington, DE.

weloveuusa.org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은
전 세계적 어느곳이든 지역사회와 건강과 다양한 복지증진에 힘씁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오늘은 완전 초여름날씨 31도입니다^^
날씨가 덥다보니 야행성처럼 밤에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ㅎㅎ
운동 한바퀴하고 와서 컴퓨터에 앉아 메일을 검색하는 중
정정당당한 승부의 세계가 느껴지는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의 편지를 읽고 웃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2탄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출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토끼가 거북이에게 진 이후로도 종종 경주했는데
그때마다 토끼는 깜빡 잠들거나,
장난을 치다가 발을 다치는 등 이유로
경주에서 계속 졌습니다.

그래서 꼭 이겨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오랫동안 잠들지 않는 약초를 구해서 먹은 뒤
시합에 참여하는 꾀를 냈습니다.

이 약초의 효과로 토끼는 졸지 않고
끝까지 뛸 수 있었고 그 결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드디어 이겼다는 마음에 감격하며
의기양양하게 거북이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 후에 나타난 거북이는
"내가 또 이겼다!" 하면서 큰소리를 쳤고
어처구니가 없는 토끼는 거북이에게
크게 화냈습니다.

"내가 먼저 와있는 거 안 보이니?
이번 시합은 내가 이긴 거야!"

그러자 거북이는 크게 웃으며
토끼에게 말했습니다.

"너 약초를 달여서 먹은 거 다 알아.
넌 약물 복용으로 실격패야!"

출처: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속임수를 쓰지 않고
정당한 노력으로 승리를 얻는 것이
최후의 승리라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승패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지그 지글러 -

ㅎㅎㅎㅎ

맞아요. 승부는 정정당당하게 해야해요!!

어디 약초 달여서 먹으면 약물 복용이지요^^

정당한 노력으로 승리를 해야만이 최후의 승자이지요!

오늘도 정정당당한 승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6월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전 세계가 환경 문제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데요.
그 방법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 여성동아의 #통큰용기챌린지 캠페인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지구 환경,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 서는 단체입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지구 환경 지키기 위한 사업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전 세계 활동
전 세계에서 전개되는 클린월드운동은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우리 생각과 삶에 변화를 일으키며 나아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환경을 위한 실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 등등
작은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는 우리가 됩시다.
지구 환경 지킴이 역활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함께 실천해요^^

 

지난주 코로나 잔여백신 예약을 하고
오늘 드디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하고
왔습니다.
2시부터 백신접종 가능하다고 해서
미리 접수하러 갔더니 벌써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접수 후 기다리고 있는데...
순서가 다가올수록 가슴이 두근두근 ㅋ

간호사님 제 이름을 불려서 들어 갔습니다.
코로나백신#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설명과 증상에 대한 유의사항과
증상 발생시 조치사항의 설명을 듣고
코로나 백신을 받았는데요.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주사 맞을때만 따끔~~~
맞고 15분 대기 후 집으로 가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주사 맞고 나오니깐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안내지를 주셨어요

병원에서 대기 하고 있으니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 및 2차 접종 예약 문자가 왔네요.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일은
3개월 후 8월 24일이라고 하네요.
코로나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당일 목욕(샤워) 삼가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2~3일 정도 두통, 근육통 증상이 있을시 해열제를 먹으라고 하셨어요.
약국마다 타이레놀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국에 약사님께 '코로나 백신 맞고 왔어요'라고 했더니 부광약품에서 나온 타세놀 8시간 약을 주시네요.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을 뿐인데 마음은 가뿐합니다. 오늘,내일 증상을 한번 지켜봐야겠어요.
코로나 백신 접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으로 마스크를 벗고 예전처럼
얼렁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코로나 백신 접종 걱정 말고 예방접종 합시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장길지회장님(위러브유)와 여성동아 클린액션
#통큰용기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통큰용기챌린지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봉지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해요!

넘쳐나는 일회용품 홍수 속,
무너져 가는 지구 생태계의 최대피해자는
결국 우리가 될 것입니다.
'나'한 사람은 보잘것 없지만
그 한 사람이 변해야 세상도 변합니다.
모두의 환경권을 찾기 위한 전 세계 위러브유 #통큰용기챌린지

저녁 국거리를 사러 집근처 식당에 가면서 #통큰용기챌린지에 참여했어요^^
육개장을 담을 냄비를 챙겨서 나갑니다.


식당아저씨께서 냄비를 든 저를 보시고는

"용기에 넣어 드릴건데, 냄비 가지고 오셨어요?" 하시길래
#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일회용품,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통큰용기챌린지 캠페인
설명했더니 참 좋은 활동이네요!! 하셨어요.

그러면서 국을 듬뿍 담아주셨는데요~

장길자회장(위러브유) x 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육개장을 냄비에 담고 와서 그대로 끓여서 먹으니깐
플라스틱용기를 물에 씻을 필요도 없고
쓰레기도 나오지 않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소 용기를 챙겨야 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이런 작은 노력이 쌓이면
깨끗한 지구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통큰용기챌린지 캠페인이 참여하면 여성동아가 준비한 선물도 드린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음식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집밥을 만들기 위한 장보기 횟수가 증가하면서 식재료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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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 쓰레기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6월 17일까지 #통큰용기챌린지가 계속되니 함께 참여해 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 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로 지구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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