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사랑해요^^

6월에 피는 꽃, 백합

친구집에  마당에 있는 작은 백합을 가져 왔는데요.

앞마당에 작은 백합이 이렇게 변했어요
화분에 옮겨 심은 백합꽃 좀 보세요~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화분 가득하네요

붉은 백합꽃이 정열적으로 이쁘지요?

2~3일이 지나니깐 와~~~
백합꽃이 3개나 피었어요^^
예쁘죠?
아직 꽃이 다 피진 않았지만
요렇게 무럭무럭자라는 모습이
예쁘고 기특합니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소식을 알려 드릴께요
매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2019년에 장길자회장님은 총 51개국 198개 도시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에 어머니가 계시듯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전개한
헌혈하나둘운동은 전 세계에서 소중한 새 생명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제159 ~359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매년 6월 14일은 생명을 나눈 헌혈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자발적 무상지원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생명 구하는 36.5도의 사랑, 헌혈'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서도 동참

개인주의가 팽배한 미국 사회에서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35.5도 생명나눔의 진정한 사랑,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하는 모습으로 감동이 배가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 체결

어떤 물질로도 대체가 안되는게 "피" 라고 하지요.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이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과 직결된 헌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생명 살리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식까지 맺음으로 서로 도와 지속가능한 생명구호의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힘, 또한 당신의 모든 것을 자녀 위해 내어주는 어머니 마음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는 힘의 근원입니다.

시작을 의미하는 하나,
함께를 의미하는 둘,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서 생명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국제위러브유의 감동적인 소식으로 희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의 힘찬 '사랑의 박동'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팅!!

오늘 신랑 휴무라 산책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하천에 두루미인가? 했더니
두루미보다는 길이가 좀 작은 왜가리라고 하더라고요

왜가리과는 등은 회색이고 머리는 흰색이고 가슴과 옆구리에는 회색세로줄무늬가 있다고 하네요

운동하다말고 왜가리를 쳐다보며 쉽니다.
오늘 온도가 높아서 하천 한바퀴 돌고 나니
땀이 흠뻑 젖네요~
오늘 하루 종일 신랑 시중든다고 정신이 없네요. 본인은 좋다지만...
평일을 휴일처럼 쉬었네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복지행사 중 하나가
바로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입니다.
지난 10년간 총 232,000명이 참가하여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발 두발 내니딘
발걸음이 어느새 지구 14바퀴 거리만큼 사랑의 길을 걸어왔다하니...
진심 놀랍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걷기대회 행사가 주춤하고 있지만
하루 속히 재개되기를 바라며
제 18회 미국 동부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소식으로
그 마음을 함께 해 보고자 합니다.

2018 미국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지난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수도 워싱턴 D.C.에서 지구촌 이웃을 돕기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가 개최 되었습니다.

​
그동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소외된 이웃들, 기후변화와 전쟁으로 인한 난민,
난치병 어린이들과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걷기대회의 여정을 걸어왔는데요..(20년)
이제 그 씨앗이 미국 동부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게 된 것입니다.

​
이날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미 국회의사당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상징적 유적지인 국립몰 기념공원에 모여 특별한 행사에 참여를 했답니다.

오전 10시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국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미 해군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이후 전통무용이 마치자 이동일 미국 뉴욕 지부장의 오프닝 발언을 시작으로
위러브유의 활동에 대한 소개까지 이어지며,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기 위해 쉼 없이
헌신하듯, 위러브유도 지구촌 가족을 돕기 위해 물펌프 설치부터 재난 지역 학교 건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난 1년을 바쁘게 지냈음을 알렸습니다.

​
이날 행사에 특별연사로 나선 매사추세츠주 레민스터의 딘 마자렐라 시장은
"위러브유야말로 여러분들이 함께 구성하고자 하는 진정한 조직이다.
커뮤티니티의 정의가 바로 '위러브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오경, 모든 참가자들이 본 행사인 걷기대회의 출발점에 모였고,
출발~! 신호와 함께 걷기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답니다.​

파란색 티셔츠의 물결이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4km 걷기대회 코스 일대에 펼쳐졌는데요..
어린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
모든 이들이 코스의 종착점에 다다랐을 때는 내셔널몰 전체에 "만세~!" 외침이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이날은 모두가 자신의 활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며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합니다.

​
이렇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국제위러브유는 고난과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멋진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세계 각국, 나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
앞으로가 너무도 기대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요즘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요.
넘쳐나는 일회용품 홍수 속에
무너져 가는 우리 지구
생태계의 최대 피해자는 결국 우리가 될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은 보잘것 없지만
그 한 사람이 변해야 세상도 변합니다^^

모두의 환경권을 찾기 위한
전 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여성동아 #통큰용기 챌린지

시장이든 가게든 상관없이
'통(용기)' 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 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실생활 플라스틱 줄이기
#통큰 용기 챌린지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동참해야지! 하면서 시장 나갈 때마다 깜빡 잊게 되는데요.
아직 실천이 안되다보니 잊어버리는데요.... ㅠㅠ
미래의 생태계를 생각하며
잊지 않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그래서 문앞에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

"혹시 시장가시나요?
통큰용기챌린지 잊지 마세요!" 라며
문구를 적어 두었답니다. ㅎㅎ

2021년 5월 25일 ~ 6월 17일

통큰용기챌린지기간입니다

1회용품 이제는 NO!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여성동아가
급증하는 1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통큰용기 챌린지에 우리 함께
동참하여 쓰레기도 줄이고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 살리기에 모두 함께 동참해 보아요~

마스크 벗고 푸른 하늘을 마음껏 보길 기대한다면
이번 통큰용기 챌린지 꼭 함께 동참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와 함께 #통큰용기챌린지

#이벤트에 우리 함께 동참해보아요 #이벤트 참여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일회용 플라스틱.비닐봉지 대신 다회용기 활용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음식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집밥을 만들기 위한 장보기 횟수가 증가하면서 식재료를 포장할 때 사용하는 비닐봉투 사용도 늘고 있고요.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량은 하루 평균 8백4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비닐 폐기물량은 하루 평균 9백51톤으로 11.1%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됐습니다. 음식이나 식재료를 포장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포장 용도로 낭비되는 비닐이나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를 크게 감축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장을 보거나 음식을 포장할 때 업체에 비치된 비닐 또는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신문지나 종이, 프로듀스 백 에 담아 오면 됩니다. 포장 용기를 챙겨 다니는 일이 다소 번거로울지라도 여러분의 착한 노력이 차곡차곡 쌓이면 모두가 행복한 지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에 여성동아는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통큰용기챌린지’ ‘#BeBRAVE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영문 BRAVE는 ‘Bring Reusables Always for Visits Everywhere’의 약자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 단체로, 세계 64개국 2백39개 지부를 중심으로 국제사회 최대 공동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성동아와 함께 ‘#분리배출챌린지’를 펼쳐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포장 용기와 비닐 사용이 줄어들고, 장을 보거나 음식을 포장할 때 용기를 챙겨 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통큰용기챌린지’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1년 5월 25일(화)~6월 17일(목)

캠페인 참여 방법
1.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에 #통큰용기챌린지 또는 #BeBRAVEchalleng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을 보거나 음식을 포장해 올 때 다회용기, 종이, 프로듀스 백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할 분을 지목해서 함께 참여하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2. 해당 게시물을 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담당자 메일 (thewomandonga@naver.com)로 보내주세요. 메일을 보낼 때 ‘해당 게시물을 여성동아에 소개해도 좋다’는 문구와 성함,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발표 및 시상
1. 캠페인 참가작 중 30점을 선정해 여성동아 7월호에 소개합니다.
2. 지면에 소개되는 작품을 보내주신 분께는 여성동아가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문의 02-361-096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통큰용기챌린지

환경 보호를 위해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 주변에 안타까운 소식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메일을 열어보니 절망 중에도 희망이라는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고

제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내 주었어요.

우리의 삶에는 욕심이 큰 화를 낫는 일이 참 많은데요.

욕심이 과하면 모든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절망에 빠져 바깥 출입도 하지 않는 친구가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잇님들도 혹시 그런 분이 계시다면 이겨내셔서

꼭 희망을 선물로 꼭 받으세요^^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감동이야기

절망 중에서도 희망

영국 런던에 사는 한 남자는 43세 때 시력을 잃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내와 아들도 세상을 떠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반대 세력에 의해 감금되어 자유도 잃었습니다.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그를 보곤
주위 사람들은 그가 실의에 빠져 탄식하다가
곧 죽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절망을 이기고
가장 위대한 서사시라고 평가받는 불후의 명작을
저술하게 됩니다.

그는 바로 근대 인류문화의 찬가라고도 불리는
실낙원을 쓴 '존 밀턴'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일은 앞을 못 보게 된 것이 아니라
앞을 못 보는 환경을 이겨낼 수 없다고 말하며
주저앉는 것이다."

절망은 삶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체념하게 만듭니다.
무서운 점은 이 절망에 빠지면 체념하는 것에
길들여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판도라의 상자 속 마지막에 남은 것이
희망이었던 것처럼 절망 속에도 언제나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 봄을 기다리며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 켈러 –

마지막 글이 참 와 닿습니다.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

봄을 기다리며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라

절망 뒤에서는 반드시 희망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저는 무슨 일이 있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늘 혼잣말로 얘기하지요^^

힘냅시다!!

어려울 때 일수록 주변사람들이 힘들지 않는지 잘 살펴보고

서로 위로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전 세계 회원들은 혈액 부족 사태 속에 헌혈운동 개최

전 세계에서 혈액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혈액이 더 필요한 사정에 있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현혈자가 줄어 혈액은 더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혈액이 필요한 상황에 40%가 부족한 상태라고 하니 얼마나 긴급을 요하는 헌혈 상황인지 알수있습니다.

혈액이 40% 부족한 상황이 된 상태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긴 현상이라고합니다. 현실은 혈액이 더 필요한 시기에 있지만 헌혈을 하겠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취소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헌혈운동을 펼치기 위해 긴급 출동을 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을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줄어 혈액이 40% 부족하다는 상황을 알고 있어 이번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혈액이기에 헌혈운동을 펼치게 된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헌혈운동은 안전 계획으로 헌혈 운동이 코로나를 확산시킬 행사가 아니라 수천 명의 생명을 살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안전히 가장 중요하기에 질병통제예센터의 지침대로 헌혈 운동을 준비 했고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로스앤젤레스 보건부의 허가도 받은 상황에 이루어졌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이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활동이 되고 있습니다.

헌혈 운동에 참여하셔도 안전할 것을 확신하는 국제위러브유 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지침을 철저하게 따라 진행된 헌혈운동이 되었습니다.

팬데믹 가운데서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헌혈운동은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한 헌혈운동은 2,100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회 의원 레지 존스 소여 59지역 국회 대표자의 감사는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마음에서 우러나온 감사인듯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누구나글 보내주신다고 생각하는데 그 분이 레지 존스 소여 생각에는 회장님을 보내주셨다고 믿는다고 감사 인사를 하며 팬데믹 시기에 아무 대가 없이 헌혈운동을 펼치는 모습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참가자의 감사 인사도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로스앤젤레스시 표창장을 수상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메이우드 시장과 위원들의 표창장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시대 긴급상황 속에서도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전 세계 회원들의 아름다운 생명 나눔 실천은 오늘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