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봉사단체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누구나 존중 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동이 더한 수상내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요?
새생명복지회에서 국제우이러브유운동본부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더욱 활발한 전 세계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년소녀가장 학자금, 불우이웃 의료비지원, 빈곤가정 생계비지원, 노인복지사업,
재해복구 지원사업(삼풍백화점 붕괴현장 봉사활동 등), 해외 불우이웃돔기(중국,필리핀,파키스탄,일본,
스리랑카,가봉 유학생 학자금지원) 등 봉사활동으로 수많은 공로의 상을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언제나 '어머니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국왕훈장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모니세라폰 훈장을 수훈했습니다.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지원을 하고 학용품및 집수리지원등
환경개선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입니다.

미국대통령 자원 봉사상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애플상 국제부문 환경분야 은상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시민의 의식 개선과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어낸 공로로 그린 애플 어워드(Green Apple Award)
환경분야 최우수 모범사례상 수상하였습니다.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그 행보에 걸맞게 많은 찬사와 수상내역으로 활동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됩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도 그 뜻을 받아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주는 사랑에 동참해 보세요~ 행복이 두배로 찾아 올 것입니다.

요즘 장마가 길어지면서 집콕생활로 마음이 우울하시거나,

축처진채 방구들과 X-Yay를 찍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럴 때일수록 몸을 움직여 보시고, 흥얼거려보세요~~

오늘 따뜻한 하루님으로부터 온 편지로 인해 감동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농부의 후회

따뜻한 하루님의 "농부의 후회"

오래전,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답지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새로운
논과 밭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농부는 운이 좋게도 가장 먼저
물이 흘러들어오는 비옥한 땅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쌀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농부의 논에는 가뭄에도
항상 물이 있었기에 매년 많은 쌀을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다른 사람들의 논에는 이 농부의
논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있어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논 주변을 굽이쳐 흐르는,
수로의 물을 쳐다보던 농부는 물이
다른 사람의 논으로 흘러가 버린다는 것이
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흐르는 수로를 막아
물이 다른 논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른 논을 경작하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벼들이 모두 말라죽게
생겨버린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농부를 찾아가 수로를 열어달라고
사정해보고 화를 내며 협박도 해보았지만
농부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저 물을 독점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물줄기를 찾고자 노력했고,
농부는 사람들이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며
비웃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뜻밖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농부의 논에 흐르지 못하고 지나치게 많이
고여 있던 물이 썩어버렸고 벼들도
일제히 시들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자신의 욕심 때문에 농부는
큰 손해를 보고 말았습니다.

따뜻한하루님의 농부의후회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순히 비유적인 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베푼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당신이 베푼 작은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찰 정도로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욕심과 악의도 비슷합니다.
당신이 세상에 뿌린 나쁜 마음도 계속 커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퍼트린 나쁜 마음은 언젠가
당신에게 돌아오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 달라이 라마 –

따뜻한 하루

농부의 욕심이 화를 불러왔네요.

혹여나 농부와 같은 마음을 품었다면 얼렁 내려 놓으세요.

사랑은 나눌수록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오듯,

욕심을 품으면 나쁜 마음이 배가 되어 나에게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

잊지 말고 좋은 것을 퍼트려서 좋은 향기로 배가 오도록 해 봅시다.

그러면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 넘치겠지요^^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을 품고,
평화를 향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이 설립한 봉사단체입니다.
1955년부터 '장길자복지회'라는 이름으로 재난구호 및 복지활동에 앞장 서 왔으며 오늘날까지도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여 다각적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 회장 걷기대회 사회공헌 성격을 띤다고 하면 의아해할 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장길자 회장의 걷기대회(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남겨온 족적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걷기대회를 통해 여러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하는가 하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는가?

 

1. 2003년, 대구에서 걷기대회 개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3년 7월 6일,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대구U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의 걷기대회는 대구 공업대학에서 출발하여 약 1km의 도심 행진을 거친 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 도달하는 경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렸지만 대구 시민들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로 이루어진 3만여 명의 참여 인원들은 멈추지 않고  더욱 활기차게 행사에 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군 마이클 토마스 샤딩거(Michael Thomas Schardinger) 씨는 오히려 “이 비가 끝까지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시원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구 도심을 행렬하고 있는 시민들


사실 2003년은 대구 시민들에게 큰 아픔을 준 해였습니다. 2월 18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하철 사고 희생자를 낳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슬픔이 가득했던 대구에서 국민적 관심이 부족한 대구U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장길자 회장 역시 이를 염려하며 걷기대회를 취재하러 온 언론을 통해 “대구U대회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로 인해 다소 침체돼 있는 대구에 오늘 행사가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개막식 입장권을 구입하여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2. 심장병 어린이 돕기

 

심장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청색증 혹은 호흡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아서 추운 날씨와 과격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시기에 신체적 제약에 발목을 사로잡혀 교우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 갑작스럽게 증상이 악화되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항상 불편과 염려 그리고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장길자 회장 걷기대회 사회공헌 발걸음을 내디뎠다.

제13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 장길자회장 걷기대회 사회공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걷기대회 참가비는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수술비 등 필요한 항목에 사용되었습니다.  실제로 후원을 통해 많은 심장병 어린이들뿐 아니라 그 아이들의 가정까지도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희귀병을 앓은 아이는 이제는 뒤어다녀도 힘들지 않다도 좋고, 자신도 커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희귀병을 이겨낸 부모님께서도 아이가 아플때는 세상이 깜깜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환해 보이고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폈으며 병이 나으니까 아이가 웃음이 많아졌고 다른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대하고 자신감이 넘치니 저 또한 너무 기쁘다하시고,

우리아이는 걷기대회를 통해 제공된 기금으로 수술을 받아 건강해졌다며 아이가 자라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걷기대회의 긍정적 영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해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는 물펌프 기증을 통해 환경문제에 앞장서고,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과 기후난민들을 위한 재난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소년소녀가장 및 복지소외가정에는 복지활동을 위한 성금을 제공함으로 그들에게 위로를 제공합니다.

3. 장길자 회장의 걷기대회 향후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전 세계가 얼마나 희망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지구촌 곳곳마다 어렵고 힘든 곳에 기금전달로 많은 이들이 위로받고 꿈과 희망을 꿈꾸는 행사이기에 회장님께서도 '어머니 마음'으로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장길자 회장의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에 함께 동참해 보세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휴가 연휴동안 계속 비가 와서 어딜
나가지를 못하고 집콕생활~~
딸래미 집에 갔다가 이틀동안 방에서
뒤적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비오는 어느 날

겁나게 비 오는 날 신랑이랑 딸래미 집으로
향하던 길~~~
엄청 비가 쏟아졌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비구름이 그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나니
제 기분이 맑음으로 변하는 듯~~
얼렁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넘 피곤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지난 5월에 한국산 진단키트 기증에 이어 7월말 국가비상상태를 선포한 에콰도르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긴급지원하기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감동적인 소식이 전합니다.

어머니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특히 중남미지역은
경제위기에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국가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에콰도르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매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5월 코노나19 진단키트 기증에 이은 두 번째다.

UN DGC(전 DPI,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는 전 세계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고자 51개국 106개 지부를 기반으로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기증하고, 라오스에도 한국산 진단키트 1,248개와 마스크 1만매를 지원했다.


7월 31일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을 방문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체계가 붕괴될 위기에 처한 에콰도르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하다. 지구촌 안에서 비록 나라가 달라도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앞으로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에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에콰도르 대사대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분의 도움이 위기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기증해주신 마스크가 감염 위험에 처한 에콰도르의 의료진과 국민을 더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위러브유는 에콰도르 대사관의 긴급 지원 요청을 받아 한국산 진단키트 1,000개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당시 에콰도르 대사관 측은 자국에 코로나19 확산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위러브유가 지원한 마스크와 진단키트는 8월 초 에콰도르 보건부와 외교부를 통해 현지 관공서와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에콰도르 국민의 마스크 사용 일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팬데믹 극복 위한 인류애의 모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진행된 '에콰도르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지원' 기증식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와 에콰도르 대사관 관계자들.



현재 에콰도르는 최대 도시 과야킬에 이어 수도 키토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덮치면서 피해가 극심하다. 지난 4월부터 과야킬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했다. 키토에서는 병원 수용인원의 3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하며 도시가 마비되다시피 했다. 당장 호흡곤란을 겪는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은 과야킬의 참상을 경험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보건 당국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에콰도르에 대한 위러브유의 구호활동은 2016년 규모 7.8 강진이 덮쳤던 당시에도 이뤄졌다. 가옥 수천 채가 파손되고 2만 명이 넘는 이재민과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재난이었다. 위러브유는 현장답사를 통해 에스메랄다스주 9개 임시 대피소에 가스레인지와 조리도구를 기증했고, 이재민 644세대에 생필품 세트와 더불어 말라리아, 뎅기열 등 질병을 예방할 모기장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과야킬과 키토, 쿠엥카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해 세계적인 혈액부족 해소에도 기여했다. 총 560여 명이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일깨웠고, 절반이 넘는 275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당시 키토에서 열린 행사를 축하하며 세사르 솔로르사노 국회 제1부의장은 “국제위러브유의 모든 지원에 에콰도르가 많은 감동을 받았다. 항상 많은 지원과 협력을 보내준 데 대해 국회를 대신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심의 공원과 하천, 거리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고, 초등학교에 학용품 세트와 교육재료, 영상 프로젝트와 스크린, 프린터, 책장 등 다양한 교육 물품을 전달하며 미래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위러브유는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5월에는 막대한 병원비로 고통받는 피지의 소아암 환자들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말에는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태풍 미탁 피해민들에게는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클린월드운동 펼치며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깨끗한 물이 부족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국에 물펌프와 물탱크를 설치해 건강과 위생을 보호한다.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지원으로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국제사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포럼과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국제기구, 각국 정부와 기관, 시민사회와의 협력과 연대에도 앞장선다.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지구촌으로 확장해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 뉴노멀로 ‘인류애적 연대’가 필요한 지구촌에 위러브유의 이같은 활동이 좋은 모본이 되고 있다.

<출처:  우먼 동아 >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에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건용 마스크 2만 매 지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남미 지역은 경제 위기에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국가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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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모든 지구촌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비상사태일수록 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힘냅시다!!! 핫팅!!

월요일 늦은시간,
출출하다며 냉장고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더니
먹을게 없다고 앞에서 애교를 부린다. ㅋㅋ
어찌할꼬?

김치냉장고에 동생이 준 감자가 많아서 #감자요리
#감자전으로 간식을 만들었다.

#감자요리#감자전 간식

감자요리는 살도 안찌고 쫄깃해서 맛도좋고
백종원 감자전 검색해서 만들어봅니다.
[감자전 재료]
감자 5개,
소금 조금
물1/2컵

양념장:간장 2큰술,식초1/3큰술,설탕 1/2큰술,다진마늘,다진파,깨조금
(밥숟가락 계량)

감자전 재료는 간단합니다.
감자 5개 깍아서 물에 강판에 깔아줍니다.
강판이 없으면 믹서기로 갈아도 돼요.

다 갈아놓은 감자는 채반에 넣고 20분정도 물을
뺍니다.

채반에서 물이 빠지면,
감자 옹심이만 그릇에 담아

소금을 조금 넣고 섞어 줍니다.
전 리얼 감자만으로 감자전을 부쳤어요.
감자전분이나 부침가루를 조금 섞어도 됩니다.

후라이팬을 약간 달군 후, 감자를 동그랗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주고 옆으로 옮겨주며 익힙니다.

감자전 한개를 더 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남은 5개를 같이부쳐줍니다.

#감자요리 #감자전 간식 만들기

감자요리 #감자전 간식 만들기 완성했습니다.
아빠랑딸은 서로 몇개 먹을꺼라면서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야단법석입니다. ㅎㅎ
맨날 장난치고 싸우고~~ㅇ
누가 아빠고 딸인지??


늧은시간 먹는 감자전 간식
맛있게 즐겁게 먹으면 0 칼로리입니다~
감자는 몸에 좋고 식이섬유라 살이 안 찌겠죠?
요즘 많이 나오는 감자로 감자전 한번 부쳐
드세요~~~
정말 정말 맛나요^^
오늘 늦은시간이지만 가족들이 즐겁게
맛있게 먹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
굿밤 되세요~~~

https://intlweloveu.org/ko/

 

Intl. WeloveU Foundation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우리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장길자 회장님과 더불어 국제 위러브유 회원들 모두는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존중(높이어 귀중하게 대한다)의 대명사는
'어머니' 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듯이
국제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은 전 세계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근간으로 합니다.


국제위러브유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51개국 105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초국가적인 국제 협력을 진행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도
더 미안해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엄마' 입니다


이처럼
엄마의 사랑은 신의 사랑을 닮은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장길자회장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고귀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움에 처한 어머니의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답게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캠페인송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캠페인 송 가사

 

아름다운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우리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we love you

마음을 열어 진실한 사랑을 받아요
당신의 영원한 미래가 꿈처럼 펼쳐집니다
손내밀어 보세요 불러보세요
언제나 당신 가까이 다가갈수 있어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we love you


슬픔많은 세상에 행복을 전하는 우리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we love you

가슴을 열어 영원한 행복을 받아요
슬픔과 괴로움 모두가 꿈처럼 사라집니다
손내밀어 보세요 받아보세요
사랑과 소망 한 아름 꽃다발을 받아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로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we love you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사랑을 전하는 곳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8월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큰딸이 생일이라 경기 용인에서 집으로 온다고해서

급히 미역국도 끓이고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객지로 보내는 딸이 돌아온다고 엄마가 언니들 저녁꺼리를 준비하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도 똑같이 멀리 떨어져 있던 딸이 온다고 하니, 저녁밥상을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네요. ㅎㅎ

생일이면 늘 초코케이크를 좋아하는 큰딸...

오늘도 파리바게트에 가서 초코케이크, 나노펭수 초코케이크를 사왔습니다.

파리바게트 나노 펭수 초코케이크

너무 케이크가 귀여워서 한  컷 찍어보아요^^

나노펭수 초코케이크

초코케이크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나노펭수 초코케이크 가격이 28,000원이래요.

작은 건 17,000원 한다고 하던데 케이크가 없어서 큰걸루 사왔어요.

그리고, 동생이 언니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손수 만들어서 와서

함께 초를 꽂았습니다.

큰딸생일, 축하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큰딸은 8월1일 남들이 모두 휴가를 떠난 후에 출산을 했던

무더운 여름날이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참 좋네요.

이제 커서 직장생활을 한다고 집을 떠나 있으니...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그만큼 저도 나이를 먹었네요. ㅠㅠ

아무튼 우리 큰딸 "생일 축하해!"

오늘 초코케이크만큼 달달하고 웃으면서 올한해를 잘 마무리 하자!!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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