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은 캄보디아 제5차 클린월드운동 국립병원 청소 봉사 및 소아관 환자 위문을 다녀 왔습니다.


위러브유 캄보디아 지부 약 120명의 회원들이 어린이 환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이번에 클린월드운동을 병원에서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캄보디아를 돕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mp4

장길자 회장님의 메시지 위러브유

tv.naver.com

아름다운 미래의 주역들인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늘 함께 합니다^^

I♡U  WE♡U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주변을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지구환경을 지키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외침이
지구촌 곳곳에서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펼친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서입니다.



🥳 기다렸어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


회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완화로 몇 년 만에 전개한 대규모 정화활동을 크게 반기며
그간 응축했던 선한 에너지를 자유롭게 발산했습니다.
마음껏 봉사활동에 나서지 못했던 기다림이 봉사 열기를 더욱 높였습니다.


구미, 동락 공원 전화(국제위러브유 회원 903명 참여)



5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베네수엘라, 라오스, 일본,
잠비아, 베냉, 호주, 미국, 네덜란드 등 37개국에서 총 235회의 정화활동이 실시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에서는 처음으로 클린월드운동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 클린월드운동으로 지역사회 깨끗하게 🧹


이번 클린월드운동에서는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했습니다.
칠레 아리카 지역의 산호세강 유역은 물이 거의 없고 쓰레기만 가득했습니다.
회원들은 이곳에서 8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파파쿠라하천과 매클레넌 공원에서 폐기물 5톤을 수거했습니다.
이밖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필리핀 마닐라 등 각지에서 정화활동을 벌인 결과
총 약 25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쓰레기로 뒤덮였던 하천과 해변, 거리가 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조슬로보파크 데모크라시 거리정화(생활 쓰레기 6톤 수거)
우간다 캄팔라, 키레카 일대 정화(생활 쓰레기 1.5톤 수거)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나보타스, 탄자 마린트리파크 정화(해양 쓰레기 500포대 수거)
페루 리마, 엔리케 메이그스 대로 정화(생활 쓰레기 1톤 수거)


📢 ‘함께 지구를 지켜요’ 환경 캠페인도 📢


회원들은 클린월드운동으로 지역사회를 깨끗이 가꾸는 한편,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

환경 캠페인은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할 일입니다. 미래주역들인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참여합시다!!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오염 심각 지역을 정화하고 지역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였

intlweloveu.org

휴일을 맞아 화창한 날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대구달성지부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30분 대구 달성보 꽃단지에 위러브유 회원들과 이웃들이 모였습니다.

저도 아는동생과 함께 위러브유 파란티셔츠 입고 갔었는데요.
긴 2년이란 코로나 팬데믹속에 벗어나
화창한 날씨 휴일을 맞아 회원들과 만난다는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간단한 개회식을 하고 나눠서 환경정화,거리정화를 실시했습니다^^
달성보 꽃단지와  논공지역 거리 정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꽃밭에서 쓰레기를 주우니깐 더 아름답습니다.

 

달성보 산책로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이  흩어져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리 곳곳에 담배꽁초, 마스크,휴지 등등이 많이 있었어요

달성군 논공 상가도로에 위러브유 회원들이 거리정화를 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이

아는동생과 딸(초4)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처음엔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쓰레기를 주우면서
"이모. 재밌어요!"하면서 잘 따라오더니
30분후엔
"이모, 담배꽁초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버렸을까요? 나빠!!
난 이제부터 먹고난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던지 쓰레기통 꼭 버릴거예요!  너무 힘들어"
하는 겁니다.
얼굴이 뻘겋게 되어서 땀닦아가면서 끝까지 따라오더라고요~~

작은 것 하나라도 나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내가 하다보면 상대도 따라 하겠죠!!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달성지부 회원들 90여명이 달성보 꽃단지에서    
전 세계클린월드운동을 2022년 5월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마치고

오랜만에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즐겁고 보람된 휴일을 보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 수고하셨습니다!!!

혜주야 수고했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을 추구하도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다각적 지원활동에 힘쓰며 그 뜻을 본받아 각 지구촌 곳곳마다 회원들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긴급구호,아동청소년복지,사회복지,지구환경 살리기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및 헌혈하나둘운동, 걷기대회 등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 모든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아름다운 행보를 보시고 모두 함께 관심과 응원으로 동참해 주시면 힘이 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2-Th3NJbq5Y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습니다.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일대는 물론 기차역·버스터미널·항구, 산·강·바다·하천·계곡·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습니다.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가 화단에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놀이·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을 페인트칠하고, 전신주에 달라붙은 홍보지를 떼거나 바닥을 정비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종이 패널에 글·그림 등을 새겨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몇몇 지역은 회원보다 시민들의 동참률이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페루 이카주 이카의 산호아킨 2단지 정화활동에서는 회원 수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화는 지역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임을 실감케 했습니다.
또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아프리카 국가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팬데믹 상황이라 대륙별 보통 3~5개 국가가 참여했는데, 아프리카는 9개 국가가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9월 말까지 아홉 번의 정화활동을 벌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필두로, 짐바브웨·카메룬·나미비아·토고·베냉·앙골라·모잠비크·가봉이
지역 내 거리와 공원 정화에 힘을 쏟았습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 내빈들 위러브유 활동 지지

9월 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정화활동은 위러브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제이콜린 피서 구의원의 요청으로 진행됐는데,
해당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습니다. 실제 정화활동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졌고, 수십 개의 자동차 타이어가 수거됐습니다.
구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에콰도르 키토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코토팍시주 라타쿵가 지역으로 이동해 아마소나스 대로 주변을 정화했습니다. 당시 활동에 참여한 코토팍시주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위러브유 환경정화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위러브유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얘기했습니다. 이후 국회에서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궂은 날씨도 봉사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이 후덥지근해 활동하는 데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회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오사카 마쓰야마스지 일대를 청소할 때는 비가 오락가락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은 아랑곳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정화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마쓰야마스지 일대는 언뜻 보면 깨끗한데, 거리의 화단 사이사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플라스틱이나 캔 음료수병, 비닐 쓰레기 등이 많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거리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전 세계 회원들은 늘 하던 대로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위 러브 유”를 외쳤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무려 42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회원들이 지나온 거리는 전과 후의 모습이 첨예하게 달랐습니다. 새 단장한 듯 깨끗해진 장소에서 회원들은 구슬땀을 닦으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냄에 기뻐했습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나미비아 공영방송 등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위러브유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알렸습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했을 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우리 후대에 물려줄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힘쓰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응원합니다.

 

얼마 전 공영방송을 통해 '붉은 지구'에 대해 지구변화의 심각성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다의 기후변화에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뚜렷하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의 위험성은 사람이 해치고 있고 주범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지속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 하나가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행하는 클린월드운동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행하시는 클린월드운동
미국에서 행한 소식을 알려들릴께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미국 탬파 해변에 클린월드운동

미국 탬파 코트니캠벨코즈웨이 해변 클린월드운동이 시행되었다

플로리다주 탬파 해변 정화로 아름다운 해양환경 지키기

장길자 회장님(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환경지키기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터를 연결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미국 탬파, 포트마이어스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트니캠벨코즈웨이를 따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코트니 캠벨코즈웨이는 올드탬파만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하는 곳입니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코트니켐벨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한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가 바위틈에 박혀 방치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해양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미국 탬파 클리월드운동으로 환경 지키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개넌대학교 학생들은 해변 정화를 통해서
해양환경을 보호하기로 하고, 4월18일 코트니켐벨 산책로의 약속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전10시30분부터 산책로 옆 해변에서 바위 사이에 박힌 쓰레기와
바닷물에 떠밀려온 각종 오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리 준비한 기다란 집게를 이용해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둘 집게를 내려놓고, 바위를 걸터앉거나 아예 바위 위에 엎드려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냈습니다.
바위틈에 깊숙이 박혀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변을 점령하고 있던 쓰레게는 그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물론, 낚시 용품, 방역용 장갑과 마스크, 음료수병과 캔, 신발, 매트리스, 타이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누군가 해변에 가만히 두고 간 양심을 보는 듯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은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이어졌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학생들이 지나온 약 3.2km의 해변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이 깔끔해졌습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를 모두 모으니 388km이나 되었습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클리어워터 시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열렬히 지지했고,
클리어워터 프랭크 히버드 시장은 회원들에게 다음에도 함께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산책로를 걷던 시민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정화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켜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연을 깨끗하게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환경지키기 해요~!!

 

 

 

 

얼마 전 TV로 방영된 '붉은 지구'를 통해서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는데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기후위기시계'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더욱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때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6시간 235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올해 5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헬럴드경제 본사
사옥 헬럴드스퀘어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독일 베를린,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서울이 세번째라고 하네요.

 

 

6년 235일 6시간 18분 41초…‘지구의 시간’ 헤럴드스퀘어에 걸렸다

전세계 3번째·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설치골란·보이드, 환경위기 알리기 위해 고안지구온난화, 1.5℃ 이내로 억제 못하면 파국IPCC, 2030년 도달 예상 ...

www.heraldeco.com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자연은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모토로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과 공원, 산과 바다 등을 정화하고
나무 심기로 사막화 방지활동과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앞으로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배울 수 있도록 우리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지구 환경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응원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의 환경사랑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가운데
전 세계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환경운동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6월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은 생태계복원 10년 선언에 동참하며
2021 미국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펜데믹 시대, 국제위러브유 급증한 쓰레기로 몸살하는 공원과 거리를 깨끗하게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회원들

지구 환경을 가꾸는 클린월드운동에 힘쓰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의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며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은,
10년 안에 지구 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지키는 일에 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자연 환경에서 더 많은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도록
2030년까지 생태계 복원에 박차를 가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했습니다.
주택가 주변도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매일 소비할 수 밖에 없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옵니다.
전염병 확산으로 지역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활 및 방역
쓰레기는 넘쳐나면서 주택가와 거리, 공원 등의 오염이 심각해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6월 27일
미국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아이오와 네브래스카주의 회원들은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의
통하나판강 주변과 공원을, 버지니아 뉴욕주 회원들은 버지니아주
노퍽 라파예트 공원을 정화했습니다.
탤리포니아주 회원들은 프레즈노 웨버애비뉴와 애트워터의 노스애트워트 공원을
환경 살리기위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습니다.


이날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한 워러브유 회원 약 700여명은
자기 집 앞마당을 가꾸듯
공원 화단을 세심하게 정리하고, 이러저리 널브러진 죽은
나뭇가지를 갈퀴로 긁어 수거하고, 낮은 풀숲에 박힌 비닐과
마스크 등을 제거했습니다.
누군가가 양심없이 버린 건축 자재들, 폐타이어, 옷장, 쇼파,이불 등
부피가 큰 물건들도 있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자동차 지붕(루프)이 길에 방치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커다란 쓰레기봉투가 묵직해지자
어깨에 걸쳐 매기도 하고, 중량이 꽤 나가는 폐기물은 몇몇이 함께 들기도 하며
쓰레기들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이날 6곳에서 수건된 쓰레기는 약1.2톤에 달했습니다.
작은 산을 이룬 쓰레기 더미 앞에서
회원들은 큰 소리로 "WE LOVE U"를 외치며
정화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라파예트 공원 정화 활동에 함께한 노퍽 시의원 메이미 존슨은
"위러브유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활동한다."며, "이들은 경제, 사회적 배경이 다르지만
모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데 기여하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노퍽시나 내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돕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작은 일부터 실천해 환경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유엔 생태계 복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 위해
펜데믹 시대 쓰레기로 몸살하는 공원, 거리 정화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구 환경문제에 힘쓰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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